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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발포 명령'까지 드러난 내란 수괴, 당장 구속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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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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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대통령 윤석열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세번째 출석 요구마저 불응했다. 지난 11일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이후 모두 다섯번째 수사기관의 소환조사를 거부한 것이다. 국민의 인내심과 불안은 바닥을 드러낸 지 오래다. 공수처는 더는 지체하지 말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즉각 강제 구인에 나서야 한다.


생략


계엄 당일 국회에 병력을 동원했던 곽종근 특전사령관 역시 같은 취지로 증언하고 있다. 윤석열은 지난 12일 담화에서 “2시간짜리 계엄이 어디 있냐”며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모든 궤변이 거짓임이 명확해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공수처가 강제수사를 머뭇거린다면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대통령실 경호처도 더 이상 법 집행을 방해해선 안 된다. 만약 체포영장 집행까지 가로막는다면 명백한 공무집행 방해일 뿐 아니라 내란동조 혐의로 처벌 대상이므로 즉시 체포해 처벌해야 한다. 

https://v.daum.net/v/202412291805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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