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몰려든 유튜버들과의 갈등도 빚어졌다. 유튜버들은 무분별하게 공항 전반을 촬영했고 이 과정에서 “찍지 말아라, 여길 왜 찍느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39,231 272
2024.12.29 18:33
39,231 272

유족 대표는 “유튜브 방송하시는 분들, 제발 좀 꺼달라. 자제를 해달라. 계속되면 우린 참을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많은 취재진이 몰리면서 언론과 유족들의 동선을 분리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고 결국 가족과 취재진의 대기 장소가 분리됐다.


https://naver.me/FioxtQRk

목록 스크랩 (0)
댓글 2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63 01.15 52,3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6,7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12,7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81,6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49,7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44,9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8,4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40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53,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9,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627 기사/뉴스 [현장연결] '尹 체포 방해 혐의' 김성훈 경호차장 경찰 출석…"임무 수행할 뿐" 10:26 6
329626 기사/뉴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퇴직금 신청…'尹 탄핵' 이튿날 곧바로 10:21 199
329625 기사/뉴스 지지율 상승의 딜레마…與 '과다표집 여론' 따라가나 6 10:21 493
329624 기사/뉴스 [속보]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저지' 尹지시 아냐…경호 임무 수행" 30 10:14 1,402
329623 기사/뉴스 2찍들의 요즘 대란템 24 10:13 3,353
329622 기사/뉴스 'K팝 슈퍼 루키' 킥플립, 첫 앨범 선주문 30만장 돌파..JYP 차세대 보이그룹 데뷔 기대감 'UP' 6 10:10 409
329621 기사/뉴스 ‘하이브 퇴사’ 프로미스나인 빅플래닛行=오보였다 “사실무근”[공식] 49 10:10 2,877
329620 기사/뉴스 [단독] 배현성, '신사장프로젝트' 주연‥'대상' 한석규와 호흡 4 10:07 1,312
329619 기사/뉴스 롯데·신세계·현대 아웃렛 설 당일 문 연다…'첫 사례'(종합) 18 09:59 1,252
329618 기사/뉴스 SM 클래식스,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민호 내레이터→웬디 합연자 활약 11 09:59 1,086
329617 기사/뉴스 규현, ‘COLORS’ 타이베이 공연 1회 추가..아시아 투어 폭발적 반응 5 09:56 383
329616 기사/뉴스 어둠의 이재명단 그 자체인 윤석열 103 09:53 10,077
329615 기사/뉴스 "문 열면 더 손해"…'황금연휴' 도심 소상공인은 울고싶다 5 09:49 933
329614 기사/뉴스 "하늘이 보내준 대통령"이었는데..."관저 들어갔다 깜짝 놀라" 28 09:47 4,073
329613 기사/뉴스 9년째 불륜에 임신까지…홍상수ㆍ김민희, 결국 아이까지 품에 안는다 57 09:45 5,181
329612 기사/뉴스 "복지 짠데 수입차 타고다녀"…쿠팡에만 있는 '잡레벨' 실체 11 09:42 3,690
329611 기사/뉴스 BTS RM·정국, 3대 광고제 '클리오 뮤직 어워즈' 수상 25 09:39 1,137
329610 기사/뉴스 ‘컴백’ 갓세븐, 11주년 소감 “팬들과 함께 나이 먹어간다는 게 너무 좋다” 5 09:36 454
329609 기사/뉴스 경찰,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글 수사 착수 34 09:27 1,828
329608 기사/뉴스 박서진 남매, 父 금연 위해 집안 뒤지고 담배 압수(살림남) 6 09:26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