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이날 공보국 공지를 통해 "오늘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과 황운하 원내대표, 정춘생·서왕진·차규근·이해민·박은정·김준형 의원 등 지도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방안 논의, 유가족 위로를 위해 무안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사고 수습 지원 최고위원 및 의원단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사고 수습·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한 '무안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어 "내일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사고 수습 지원 최고위원 및 의원단 연석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사고 수습·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정춘생 원내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한 '무안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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