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나리타 료 결혼 & 아내 첫 아이 임신 보고
6,616 1
2024.12.29 18:16
6,616 1

https://x.com/oricon/status/1873294168422019479

 

 

 

 

배우 나리타 료(31)가 29일 결혼한 것을 발표했다. 상대는 일반 여성으로 내년에는 첫 아이가 탄생하는 것도 밝혀졌다.

 

폐사 소속 배우 나리타 료가 이번 일반인과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가족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평소에 신세를 지고 있는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도, 채찍의 정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겹쳐서 죄송합니다만, 프라이빗인 것이므로 친족에의 취재 등은 삼가해 주실 수 있도록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993년 11월 22일, 사이타마현 출생. 2013년부터 패션 잡지 「MEN’S NO-NO」의 전속 모델이 되어(21년 졸업), 14년에 후지 테레비 NEXT의 드라마「FLASHBACK」로 배우 데뷔. 19년, 방송 영화상 조연 남우상을 수상. 올해는 닛테레계 드라마 「내려 쌓여라 고독한 죽음이여」, 영화 「빗속의 욕정」등에 주연. 취는 풋살. 신장 183㎝.

 

https://www.sma.co.jp/s/sma/news/detail/109165?ima=0000#/

 

https://www.youtube.com/watch?v=l5dE1icU4W4&t=4s
https://www.youtube.com/watch?v=ziTIfiKMbGo&t=3s
https://www.youtube.com/watch?v=1ZiadANJeIg
https://www.youtube.com/watch?v=Fo4yRKF5WkA

https://www.youtube.com/watch?v=W8lrRbIWCTA&t=128s
https://www.youtube.com/watch?v=7PZWkDr2YDk
https://www.youtube.com/watch?v=aDHQZxwvEBg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3 01.03 22,0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1,6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2,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6,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9,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5,5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7,2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1,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3,7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030 이슈 배우 킬리언 머피 옆에 앉아서 그가 누군지 모르는 척 했다는 사람 3 10:35 816
2597029 이슈 [MLB/KBO] 메이저리거를 잘 ‘키움’ 2 10:34 178
2597028 이슈 노종면 국회의원 페이스북 8 10:34 448
2597027 이슈 본업이 멸망하고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3 10:32 1,785
2597026 이슈 3면 전쟁 중에도 순풍이라는 이스라엘 경제 3 10:32 602
2597025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오늘 첫방...이민호 공효진 운명적 랑데부 4 10:30 218
2597024 이슈 틱톡에 한국남자의 위엄 ㅎㄷㄷ 라고 올라온 영상인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 직원분 얼마나 힘드실까 22 10:28 2,355
2597023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53 10:27 1,323
2597022 기사/뉴스 '위키드' 엘파바? 원래는 데미 무어였다 7 10:25 1,581
2597021 정보 2030대 남자들의 시위 "못"나간 변명이 웃긴 이유 26 10:25 1,856
2597020 이슈 MBC 제3노조 "대통령 관저를 헬기 촬영?…제 정신인가" 163 10:22 8,863
2597019 이슈 지금 오셔도 좋아요. 순천향까지 오셔서 육교 건너세욤. 블루스퀘어 건너편은 탄핵반대집회 잘못보고 블루스퀘어에서 내려서 반대집회 갈 뻔 19 10:22 1,349
2597018 이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한강진 역으로 와주세요 1 10:22 795
2597017 이슈 오늘 전체 희생자의 인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인스타) 11 10:21 1,667
2597016 기사/뉴스 [속보]대통령 경호처장, 경찰 출석 요구 거부…“엄중한 시기 자리 못 비워” 80 10:21 1,644
2597015 이슈 이에 MBC 측은 "헬기는 허가 구역 내에서 정상적으로 비행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수처 압송 과정 항공 촬영에 대비하고 있었다"라며 "대통령 측이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추호의 고려도 없이 또 다시 MBC 등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판단했다. 헌법을 우롱하는 대통령 측이 고발을 한다면 MBC도 이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반박했다. 33 10:19 1,440
2597014 이슈 수리남 강인구가 웃음지뢰인 달글 4 10:16 1,584
2597013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36 10:15 1,325
2597012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47 10:11 3,058
2597011 이슈 넷플 수리남 ‘그 장면’ 본 사람들 특징 (초대형스포) 55 10:08 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