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마시멜로 굽기의 달인과 초보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8445
https://x.com/sonagi97/status/1871107377338200536?t=WUqPFXKxqQge3CNKjQvvBw&s






https://x.com/Snowykold/status/1873209589820481643?t=IBxrwz-bpbvKtJGtT1quVw&s


불타오르라 마시멜로 칼로리가 타오른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박찬대 "민주, 서부지법 난입 '폭동'이라고 정의할 것"
    • 15:34
    • 조회 2009
    • 기사/뉴스
    58
    • 김상욱 “당내 극우선동, 폭력성향 이끄는 측면 있어···아닌 건 아니다”
    • 15:22
    • 조회 3667
    • 기사/뉴스
    48
    • [단독] 서울구치소에서 김성훈 경호처 차장 포착..."업무 복귀"
    • 15:17
    • 조회 13046
    • 기사/뉴스
    214
    • [속보] 공수처 "尹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0시 재통보 예정"
    • 15:15
    • 조회 823
    • 기사/뉴스
    5
    • 尹 공수처 출석 불응, 대기하는 취재진
    • 15:09
    • 조회 3584
    • 기사/뉴스
    12
    • 윤상현 폭도들 손절ㅋ
    • 15:06
    • 조회 29367
    • 기사/뉴스
    201
    • [속보] 尹측 "경찰도 강경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풀어주길"
    • 15:00
    • 조회 13421
    • 기사/뉴스
    345
    • 김재원 “尹이 시작한 聖戰 상대는 이재명,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 경의”
    • 14:57
    • 조회 2665
    • 기사/뉴스
    50
    • 음주운전 추돌사고 수습 현장, 또 덮친 만취 운전자…4명 중·경상
    • 14:57
    • 조회 1246
    • 기사/뉴스
    9
    • "이러다 신이 노하신다"…몸살 앓는 '신들의 섬'
    • 14:51
    • 조회 3087
    • 기사/뉴스
    3
    • [속보]박찬대 "최상목 정진석 윤상현 권성동, 폭동 책임 못 피해"
    • 14:50
    • 조회 9915
    • 기사/뉴스
    206
    • 윤상현 훈뱡될겻 발언 논란에 사실과 달라 해명
    • 14:48
    • 조회 18778
    • 기사/뉴스
    139
    • [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달라"
    • 14:39
    • 조회 16344
    • 기사/뉴스
    310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를 만나고 나와 "법치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각자 열심히 노력하자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 14:36
    • 조회 2387
    • 기사/뉴스
    29
    • 尹, 구속후 공수처 첫 조사 오후출석 불응…"혐의 이해 안돼"
    • 14:35
    • 조회 809
    • 기사/뉴스
    14
    • ‘백골단’ 어디서 용기 얻었나 했더니…尹 최측근에 보수행사 초청 받아
    • 14:28
    • 조회 2244
    • 기사/뉴스
    13
    • [그래픽] '12·3 비상계엄 사태' 주요 인물 수사 상황
    • 14:27
    • 조회 1746
    • 기사/뉴스
    9
    • 경찰, ‘尹 구속영장’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보호
    • 14:26
    • 조회 2082
    • 기사/뉴스
    2
    •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윤 대통령 영장 기각 촉구 시위에 개인적으로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14:21
    • 조회 3980
    • 기사/뉴스
    30
    • 한국, 현 출산율로 3세대 지나면 인구 90% 증발한다
    • 14:13
    • 조회 22687
    • 기사/뉴스
    4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