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경찰, 서부지법 폭동 관련 수사 전담팀 설치 방침
    • 07:16
    • 조회 3292
    • 기사/뉴스
    111
    • 외신, '윤 대통령 구속' 긴급 뉴스로 송고…"한국 헌정사 현직 최초"
    • 06:59
    • 조회 1241
    • 기사/뉴스
    6
    • [단독] 폭도로 변한 尹지지자들…민간인 둘러싸고 마구 때렸다
    • 06:45
    • 조회 7078
    • 기사/뉴스
    78
    • [속보]'尹구속심사' 서부지법 앞 연행자 이틀간 최소 85명
    • 06:30
    • 조회 3625
    • 기사/뉴스
    45
    •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 06:27
    • 조회 5048
    • 기사/뉴스
    55
    • [속보] 대통령실, 오전 9시 수석비서관 회의..."헌정 사상 초유 사태 논의"
    • 06:22
    • 조회 3190
    • 기사/뉴스
    28
    • [속보] 경찰 "서부지법 인근 질서 완전 회복" / YTN
    • 06:11
    • 조회 4289
    • 기사/뉴스
    35
    • [단독]보수 행사서 반공 외치고 경례한 백골단…초청자는 '尹의 입'
    • 05:46
    • 조회 4735
    • 기사/뉴스
    35
    • [속보] 서부지법에 경찰 기동대 등 1천400명 투입…시위대 해산 시도
    • 05:43
    • 조회 12756
    • 기사/뉴스
    140
    • [속보] 미 정부, 윤 대통령 구속 관련 "한국의 민주적 회복력 확신"
    • 05:42
    • 조회 2697
    • 기사/뉴스
    22
    • [속보] 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대통령 내란 어불성설"
    • 05:41
    • 조회 1756
    • 기사/뉴스
    14
    • [속보] 尹 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폭력 사태 尹이 바라는 바 아냐"
    • 05:39
    • 조회 5689
    • 기사/뉴스
    102
    • MBC 취재진2명이 현장 나갔는데 모두 부상을 당해서 병원 치료위해 현장 철수 했다함
    • 05:14
    • 조회 4605
    • 기사/뉴스
    35
    • [속보]美, 尹 구속에 "헌법 따르려는 한국에 감사"
    • 05:14
    • 조회 12326
    • 기사/뉴스
    216
    • MBC등 취재진 장비 빼앗기고 폭행당했다함
    • 05:04
    • 조회 5739
    • 기사/뉴스
    54
    • [속보] 與, 尹 구속에 "법원 판단 매우 안타깝게 생각"
    • 04:36
    • 조회 2407
    • 기사/뉴스
    27
    • [속보]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후문서 재차 진입 시도…경찰 대치 중
    • 04:19
    • 조회 6945
    • 기사/뉴스
    68
    • '구속 윤 대통령' 머그샷·수형복 등 미결수용자 대우… 3평 독방 이동
    • 04:15
    • 조회 4039
    • 기사/뉴스
    15
    • 오세훈, 경찰 폭행한 민노총에 "공권력의 무력화"
    • 03:54
    • 조회 17694
    • 기사/뉴스
    122
    • 尹구속에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유리창 깨고 집기 파손
    • 03:42
    • 조회 1933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