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갖고 왔더니 떠나버린 만물 트럭 1년 동안 기다린 사연|섬과 산골마을의 고독을 달래주는 만물 트럭|필요도 없는 물건 하나씩 사가는 할머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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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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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8MhSRs41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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