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K홀딩스 “제주항공 사고, 애경그룹 차원서 적극 지원”
28,698 171
2024.12.29 16:34
28,698 171

AK홀딩스 관계자는 29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는 사고 수습이 최우선이고 만약 그룹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만 향후 계획이나 세부적인 지원 내용에 대해선 아직은 말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K홀딩스가 지분 50.3%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애경그룹은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하자마자 그룹 차원에서 경영진 비상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도 현장 지원에 급파되는 등 내부적으로도 혼란스런 분위기다. 다만 아직까지 전반적인 지원책에 대한 내용은 정해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1506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2 24.12.30 76,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7,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6,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8,6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08 기사/뉴스 [단독] 주식 부호 판도 대격변…정의선·조정호 웃고 이재용·김범수 울었다 3 13:14 422
327107 기사/뉴스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 12:59 499
327106 기사/뉴스 5.18 가짜뉴스, 온상은 '교회'였다 224 12:44 11,042
327105 기사/뉴스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 14 12:39 1,837
327104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檢 시각은… “의안 제출 않았고, 일방적 통보해” 12:38 520
327103 기사/뉴스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 11 12:37 1,054
327102 기사/뉴스 민주당, 탄핵 사유서 수정 논란…“무식한 주장 쓴 웃음만” 19 12:13 2,969
327101 기사/뉴스 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 30 12:11 2,367
327100 기사/뉴스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14 12:05 1,045
327099 기사/뉴스 대통령 윤석열은 어쩌다 '극우 유튜브'에 포획됐나 16 12:03 1,551
327098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구속영장 직행 검토 589 11:57 28,801
327097 기사/뉴스 AFP는 윤 대통령 열성 지지자들을 "극우 성향의 유튜브 유명 인사들과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들"로 표현했다. 22 11:53 1,486
327096 기사/뉴스 [속보] 가거도 해상 낚시어선 좌초…“18명 구조, 3명 수색 중” 5 11:47 781
327095 기사/뉴스 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실패 보도…“정치적 불안 더 커질텐데” 18 11:40 1,201
327094 기사/뉴스 尹 탄핵심판…"형법상 내란죄 주장 철회" vs "적법 절차 안 맞아" 8 11:31 1,099
327093 기사/뉴스 [속보]가거도 인근 해상서 21명 탄 낚시어선 침몰 48 11:26 4,382
327092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고속 승진 날개...1년 만에 팀장 달았다 236 11:14 26,933
327091 기사/뉴스 “올해는 제대로 아껴보자”…내가 작년 카드값에 허덕였던 진짜이유 16 11:11 3,421
327090 기사/뉴스 윤석열 무조건 보호가 사명? ‘내란수비대’ 경호처 폐지될 수도 30 11:11 3,021
327089 기사/뉴스 새해 발리서 30대 한국인 실종…“머리에 상처” 숨진 채 발견 8 11:04 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