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평택 PC방 건물서 화재, 2명 중상…"가스 폭발 추정"
1,692 8
2024.12.29 15:16
1,692 8
XVmajw

[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오후 1시47분 경기 평택시 서정동 PC방 건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2명 안면부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1시5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23분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건물 3층 PC방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건물 3층에 있는 PC방 인수를 위해 방문한 사람이 가스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연 후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이 발생한 상황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864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299 12.30 21,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60,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94,4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30,4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1,1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92,8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64,8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44,0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689,6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1,2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206 기사/뉴스 '피의게임3' 최혜선, 제주항공 참사 영상 그대로 공유해 논란 [MD이슈] 9 08:13 2,030
326205 기사/뉴스 내년에 어떤 '기념우표' 나오나... '광복 80주년' 등 총 21건 [와.우.세] 5 08:02 824
326204 기사/뉴스 법원,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심사 '고심'…경호처 반발 클 수도 380 07:51 9,421
326203 기사/뉴스 (오마이뉴스_사는 이야기) 매일 아침 속보부터 검색하는 습관이 생겼다 19 07:47 1,962
326202 기사/뉴스 충남 서산 고파도 인근 전복 선박서 실종자 1명 발견‥심정지 상태 17 07:20 2,007
326201 기사/뉴스 세계 각국 정상들 애도‥"한국 국민과 함께할 것" 2 07:16 1,671
326200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 체포영장 발부 아직…확인 즉시 공지" 236 07:06 13,044
326199 기사/뉴스 [이충재의 인사이트] 윤석열, 구치소가 가장 안전하다 9 07:01 4,045
326198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여객기 참사' 태국인 희생자 아버지의 눈물 13 06:57 4,557
326197 기사/뉴스 [투데이 와글와글] "유가족·봉사자 위해‥" 무안공항 카페 '선결제' 12 06:54 2,353
326196 기사/뉴스 [MBC 단독] 노상원 "족치면 다 나와. 야구방망이 준비해"‥선관위 직원 고문하려했나? 24 06:39 3,289
326195 기사/뉴스 '오겜2' 강하늘 공기놀이, '생활의 달인'이 손 대역 맡았다…'미담 자판기' 면모도 인증 8 06:37 5,104
326194 기사/뉴스 '퇴임 임박' 바이든, 우크라에 3조 7천억 원 추가 군사지원 5 06:33 1,830
326193 기사/뉴스 우크라이나-러시아, 300여명 전쟁포로 교환 4 06:32 1,919
326192 기사/뉴스 WHO "코로나19 첫 발견 5년‥中, 발생 원인 데이터 공유해야" 2 06:30 1,463
326191 기사/뉴스 [속보]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21 06:29 2,820
326190 기사/뉴스 끝내 출근하지 못한 과장님…최초 목격자 "눈 감으면 떠올라" 7 06:26 7,493
326189 기사/뉴스 만 하루 넘긴 '체포영장 심사'‥이 시각 관저 앞 6 06:25 3,564
326188 기사/뉴스 [JTBC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에 건넨 쪽지엔 '비상입법기구 예비비 마련하라'…검찰, 내란 핵심 단서로 판단 12 06:20 2,930
326187 기사/뉴스 트럼프, 소셜미디어의 '자체검열' 금지 추진…유럽과 정반대 1 06:03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