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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사고시 해당 항공사는 사건현장 접근이 제한된다.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1080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 동체가 전기톱으로 훼손됐다는 현장 사찰단의 지적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동부에 파견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사찰단은 22일(현지시간) 도네츠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가장 큰 파편 가운데 하나였던 비행기 꼬리 부분이 난도질당한 것이 분명하다"며 "큰 파편은 두 동강 나고 작은 잔해들도 대거 위치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미국 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140723135300009





https://youtu.be/5-NThP8I9J4?si=WLgwa2fzBxsjNp_6



증거 인멸 우려 방지및 조사의 신뢰성,객관적 공정한 조사를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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