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당귀→1박2일’ KBS 예능 줄줄이 결방 “무안공항 참사, 국민 정서 고려” [공식]
2,773 14
2024.12.29 13:56
2,773 14

KBS가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에 대응해 1TV 뉴스 특보와 2TV 주말 예능 결방으로 편성을 변경한다.

1TV는 오전 9시 58분 뉴스특보로 시작하여 24시간 비상방송 체제로 방송한다.

2TV에서는 주말 정규 예능을 삭제하고 '생로병사의 비밀', '사랑의 가족' 등이 대체 편성된다. 이로 인해 '사당귀', '1박2일', '더 딴따라', '개그 콘서트'가 결방된다.

KBS 편성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긴급 특보 체제로 전환하고, 국가 참사에 대한 국민 정서와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예능 및 코미디 프로그램의 편성을 삭제한다며 편성 변경 이유를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74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5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2,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95,0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68,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19,3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25,8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8,3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8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시위대, 헌법재판소에서도 2명 체포 1 17:01 170
330081 기사/뉴스 [단독] 휴대전화도 안 가지고 경찰 출석했는데…김성훈 경호차장의 '수상한' 영장 기각 17:01 128
330080 기사/뉴스 [그래픽] 윤 대통령 검찰 조사·탄핵심판 전망 6 16:59 765
330079 기사/뉴스 [단독] ‘윤 지지 폭동’ 때 법원 직원들 옥상 대피 “처참함 못 잊어” 37 16:54 1,980
330078 기사/뉴스 尹지지자들, 취재진 폭행... MBC "폭동 상응 법적책임 물을 것" 45 16:52 1,692
330077 기사/뉴스 "주변 어슬렁거리기만 해도…"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처벌 수위? "최소 징역 3년" 20 16:47 1,223
330076 기사/뉴스 현행범 86명 체포…‘폭동’ 수준 서부지법 사태, 왜 일어났나 11 16:45 1,335
330075 기사/뉴스 [속보]경찰, 헌재 앞 길목 차벽 설치…'尹 지지자' 행진 봉쇄 24 16:42 2,644
330074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공수처, 尹 조사 불응 시 폭탄주로 유인해보라” ㅋㅋㅋ 62 16:42 1,760
330073 기사/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中 유출 시도…검찰, '디지털지문'으로 적발 26 16:39 1,547
330072 기사/뉴스 "MBC 여기자가 할머니 때렸다"…박소영 아나 "尹 집회 안 갔다" 해명 34 16:38 4,462
330071 기사/뉴스 "국힘, 변호사 안 붙여주냐" 尹 지지자 호소…황교안 "무료 변론" 모금 38 16:36 2,399
330070 기사/뉴스 문성근 , 윤 “이해찬,조국, 송영길에게 감사해라” 12 16:28 3,418
33006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참석차 방미한 韓의원들…트럼프 측과 만남은 불발 351 16:24 19,532
330068 기사/뉴스 법원 초토화됐는데 곧 석방? '초유의 사태' 키우고 미국 가는 윤상현 [지금이뉴스]/ YTN 20 16:21 2,456
330067 기사/뉴스 “좀비 같았다” 20분만에 뚫린 서부지법…경찰 “전원 구속수사” 8 16:20 2,156
330066 기사/뉴스 ‘구속 반대’ 폭력사태 또 한 명 체포…지금까지 87명 연행 25 16:01 3,701
330065 기사/뉴스 이효리♥이상순, 홍현희♥제이쓴 가족 만났다..훈훈한 주말 일상 [★SHOT!] 15:55 1,603
330064 기사/뉴스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13 15:54 1,742
330063 기사/뉴스 트럼프, 韓탄핵 두고 “내가 혼돈? 한국 봐라” 농담 257 15:51 26,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