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이천팔백미터라는 활주로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문제 없는 길이다. 지금과 같이 제동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천팔백미터가 적절하냐 하는 건 논할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인규 항공대 비행교육원장님이 나와서 얘기하심
기본적으로 이천팔백미터라는 활주로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항공기가 이착륙하는데 문제 없는 길이다. 지금과 같이 제동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천팔백미터가 적절하냐 하는 건 논할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김인규 항공대 비행교육원장님이 나와서 얘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