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남편 글 자작이었음 (마지막 해명)
15,296 82
2016.11.11 11:52
15,296 82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1~4편 원글 모음)

http://zul.im/09Kqrb


(사과문)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 원본 글쓴이입니다.

ㅇㅇ (판) 2016.11.11 09:32 조회3,075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 원본 글쓴이입니다.

저는 총 4개의 글을 올렸고, 원본지킴이 글에는 3개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것들은 모두 제 글이 맞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 글은 허구입니다.

판춘문예가 맞습니다. 너무 심각한 내용을 생각없이 쓴 탓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원본지킴이에 계속해서 본 내용이 허구라 밝히고

죄송하다고 썼지만 믿어주시질 않아서... 아예 글을 새로 하나 팠습니다.

이 글에 대한 신빙성을 조금이나마 높이기 위해 경위를 간단히

밝혀보려고 합니다. (제가 허구의 글을 올린 것을 합리화하려고 함이

아니고,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1. 본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 결벽증 아버지에게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은

제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지인 아버지께서 결벽증이 있어서 가족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에서 본 글의 최초 힌트를 얻었습니다.

(결벽증이 있으신 것이지,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시진 않습니다.)

 

- 아내를 통제하고 심리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은 제가 10대때

같은 동에 사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한 아주머니의 일을 쓴 것입니다.

위의 이야기에 합쳐서 썼습니다.

 

- 임신테스트기 70개 부분, 임신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부분은 제가 창작한 겁니다.

 

2. 하지만 현재 진행중인 일이 아니며 전체적으로 허구입니다.

 

- 위에서 밝혔듯이, 리얼하게 느껴지는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기

때문이며, 본질적으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3. 죄송합니다.

 

- 해당 글이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평소에 판의 글을 많이 보면서, 누가 보아도 허구로 지어낸

글들이 많았기 때문에 '내가 써도 괜찮을 거야,

나도 이런 걸 한번 써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 본 글이 신문고나 사이버수사대 등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댓글 등에서 보았습니다. 신고가 들어갔으니 때가 어찌되었든

조사를 받을 텐데, 저는 제가 저지른 짓이니 조사를 받고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본 신고건 때문에 낭비되는 경찰력을 생각하면....

정말 죄송합니다.

 

- 또한 제가 글을 쓸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으나, 

제 글로 인하여 정말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도움을 받으려

글을 쓰는 분들 역시 '또 자작이네' 하는 시선을

받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최악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허구의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12 03.26 29,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5,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0,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665 이슈 옷 입는 스타일 바꾸기 시작했다는 회사원A.jpg 11:46 215
3029664 유머 새벽에 편의점 가다가 기절할 뻔 1 11:44 292
3029663 기사/뉴스 나나, 증인석 선다…다음 달 자택 강도사건 재판 증인 채택 2 11:44 76
3029662 이슈 누구나 노력만 하면 1년에 백만달러를 벌수 있다고? 4 11:43 364
3029661 이슈 [속보]트럼프, "비트코인 초강대국 될 것" 21 11:39 1,056
3029660 유머 중국 길림에 존재한다는 한국어로 번역된 경찰 표어. 23 11:39 1,538
3029659 유머 좃소란 무엇인가 11:39 279
3029658 이슈 유부남이랑 잘려고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는 여성 14 11:39 1,421
3029657 유머 공항에서 기자들 보고 당황한 김남길 ㅋㅋㅋ 2 11:38 689
3029656 유머 망아지가 폴짝 뛰는 모습을 보고 가실게요(경주마) 11:37 73
3029655 이슈 당신은 너구리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14 11:36 787
3029654 유머 모두 나를 쳐다보고 있어 1 11:35 430
3029653 유머 우리학교 2학년 교무실 2 11:34 732
3029652 이슈 정신 못차리고 있는 미국 백악관 8 11:34 880
3029651 이슈 KBO) 팬들이 지은 별명인줄 알지만 사실은 기사발인 SSG 후니하니 1 11:34 482
3029650 기사/뉴스 복지부 “담뱃값 인상·주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검토 않고 있다” 19 11:33 575
3029649 이슈 아기다이브 컷높은거개웃 8 11:33 1,196
3029648 유머 유행 곧 끝날 예정인 아이템.JPG 10 11:33 2,214
3029647 유머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된 100일 된 남친과 만드는 쿠키 영상 1 11:33 379
3029646 이슈 한로로가 작사하고 태연이 가창한 곡들 1 11:32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