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방영당시 부모아이 반응이 정반대로 나뉘었다는 어느 프리큐어 기술.,jpg
8,073 16
2024.12.29 08:01
8,073 16

 owapMT

hwTkoE

 

엉덩이 펀치

 

하트캐치 프리큐어의 큐어 블로섬이 사용하는 간판기술. 엉덩이인데 펀치인게 포인트.

 

이후 방송사에 천박하다, 상스럽다는 부모층의 항의가 빗발쳤지만

 

주시청자인 유아들은 그 나이대가 다 그렇듯 이런걸 엄청나게 좋아했다고

 

방영 당시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엉덩이 펀치 하는 애들이 어디에나 하나씩 있었다나 뭐라나

 

 


pfHXDT
OSYHKV
aZXGoQ

 

암튼 작중에선 분위기타서 전신펀치, 이마펀치, 주먹펀치 등등 온갖 장난스런 바리에이션도 등장

 

 

NUTXdm

 

덤으로 엉덩이 펀치의 시초는 하트캐치 제작진이 과거 만들었던 애니 꼬마마법사 도레미 4기

 

 

 

 

ViSefU

qxUgvU
AzGYtI

 

아무튼 큐어 블로섬의 상징적 기술이 되어

 

멋있는 포즈와 함께 엉덩이 펀치를 외치는 깨는 장면도 나오고

 

10년뒤 후배들과 함께 9명이 함께 엉덩이 펀치를 하는 장면도 그려짐

 



XJPUVr
xMVERA
LpXRhj
bycCQb
xIGxec
wuFWuv

시청자 반응과 별개로, 펀치 한발에 가볍게 수십톤정도의 위력을 낼수있는 프리큐어의 신체능력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면

 

생각보다 무시무시한 기술이란 결론이 나오는데, 엉덩이 펀치를 맞는 것보다 기차에 치이는 쪽이 훨씬 안전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3 24.12.30 77,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4,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1,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4,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2,5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37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인용, 승자도 패자도 없는 국민 모두의 승리" 26 16:29 1,593
327136 기사/뉴스 린, 이수 '성매매 사건 비판' SNS 설전 후회.."긁어 부스럼, 잘못했다" [종합] 48 16:24 3,249
327135 기사/뉴스 김우리 "빨갱이들 때려잡아야"…尹 탄핵정국 속 강경 발언 22 16:05 2,891
327134 기사/뉴스 충청북도 진천군 'ESG 공시 보고서' 발간…전국 지자체 첫 사례 3 15:58 924
327133 기사/뉴스 이미 작년 2월부터 논의되었던 실손보험 개편 7 15:45 3,422
327132 기사/뉴스 "사자·코끼리 우글대는 초원서 7세 실종소년 5일만에 생환" 7 15:37 2,823
327131 기사/뉴스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648 15:33 32,296
327130 기사/뉴스 남배우 복 없는 소녀시대 막내라인.... '때아닌 동정 여론..' 35 15:18 4,482
327129 기사/뉴스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 17 15:18 1,435
327128 기사/뉴스 600만 병원비·918만 카드값! 안재현, 지출 공개… “투자로 17% 대반전” 44 15:15 4,122
327127 기사/뉴스 [내란데일리기사] MZ부터 외국인까지 절규 … "野 입법독재 맞서 우리 뽑은 대통령 우리가 지킬 것" 39 15:10 2,652
327126 기사/뉴스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전국부 사건창고] 149 15:09 8,149
327125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35 14:53 5,277
327124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22 14:46 2,494
327123 기사/뉴스 "경찰 소환? 한시도 자리 못 비워" 적반하장 경호처 '헌법위 경호법?' 12 14:43 1,325
327122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37 14:37 2,990
327121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155 14:36 12,344
327120 기사/뉴스 설악산 산림청 구조대원, 부상자 구하고 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456 14:32 28,402
327119 기사/뉴스 오너가 '금수저' 중 주식 부자 1위는 LS그룹 3세 구민기양 23 14:27 4,797
327118 기사/뉴스 "5·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조마조마했던 20분 9 14:25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