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민주노총X슬로우 뉴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youtube
4,055 38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49350832
2024.12.29 06:28
4,055 38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민주노총 유튜브 채널이 우연히 알고리즘에 떴길래 가져와봤어

근데 진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감동임

cctv로 경찰 물러가는 각도로 보는건 또 신선하네

오늘도 앞에서 뒤에서 수고해주신 민주노총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https://youtu.be/YIgr13OiiNU?si=Q-Enf6dTYiZtmyHe



목록 스크랩 (0)
댓글 3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0 12.23 124,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6,6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69,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15,9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11,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2,5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49,1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35,7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76,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05,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8846 이슈 이게 어떤 사람들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쇼 같을 지 몰라도, 누군가 달려와서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을 위로하고 필요한 것들을 적고 달걀이라도 맞고 멱살이라도 잡히는 그게, 지금 갑자기 비극과 맞닥뜨린 사람에겐 필요하다. 굳이 거기까지 가서 경찰 뒤에 숨는 게 아니라...... 6 23:03 852
1448845 이슈 캐릭터성 보여주는 실내입장 하는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 3 23:02 384
1448844 이슈 "트랜스여성도 여성이다"라고 하지 않으면 저희 활동 방해라도 하실건가봐요? 17 23:01 1,289
1448843 이슈 현재 오겜2 노잼으로 본 사람들도 흥미 생긴다는 뎡배플 23 23:00 3,624
1448842 이슈 자꾸 무안공항 사고라고 하면 18 22:56 5,089
1448841 이슈 유병민기자 스레드 6 22:55 3,940
1448840 이슈 어제 사무실로 찾아온 시민들에게 홍위병이 따로 없다고 쓴 부산남구의원 박수영 블로그 50 22:46 3,559
1448839 이슈 뎡배에서 플타고 있는 외나무 있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웨딩장면 309 22:44 28,366
1448838 이슈 해외에서 엄청 바이럴 되고 있는 한국 가전 영상.ytb 42 22:43 8,607
1448837 이슈 여러분. 광장에 모입시다. 검은 옷을 입고. 186 22:41 20,894
1448836 이슈 오늘(12월 29일)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행사 계획대로 강행한 서울시 102 22:40 9,819
1448835 이슈 @ : 애도 기간에도 탄핵절차 진행하시고 재판관 임명은 하세요 국민들도 일상을 살듯이 542 22:31 24,936
1448834 이슈 국민의힘 박수영 페이스북 264 22:30 16,647
1448833 이슈 국토교통부 트윗 9 22:26 4,961
1448832 이슈 엄은향 인스타스토리 53 22:25 11,556
1448831 이슈 가비엔제이 3인 버전 Love All 1 22:21 766
1448830 이슈 약후)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보고 "나는 무대에서 슈퍼우먼처럼 느끼던 그 감정을 기억해요. 비욘세처럼 멋진 캐릭터였죠!" 17 22:18 6,170
1448829 이슈 킹키 인스타스토리 518 22:17 57,250
1448828 이슈 가짜뉴스 팩트체크 19 22:15 4,872
1448827 이슈 에스파 - Long Chat 22:14 85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