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픽인가 하는 광고에 신해철 목소리 사용하는 거 너무 크리피하고 비윤리적임 유족 허락 받았네 안 받았네 이야기가 아님. 어떤 목소리의 누적된 상징성을 기술과 자본으로 전유하는 것에 대한 문제임
46,080 217
2024.12.29 02:28
46,080 217

https://x.com/guevara_99/status/1872482826702168445?t=Qiu3ggTGpNzIK2Tx2ApZyQ&s=19


https://x.com/803page/status/1872660636762861577?t=abuuu8wQ38CQwaZCvycysg&s=19


https://x.com/eunjae_lee_ko/status/1872759190391058525?t=Hl-Vr7_ElJjHPY0qE29N2g&s=19


https://x.com/b1TggycTfyeqxS3/status/1872825131002937690?t=B3x3Qu04cbO13A8IO0F76g&s=19


https://x.com/sti_maniatisa/status/1872701648382128638?t=qCSrfujuVwd88lpI1RjMZQ&s=19


MkVfUj
HhzYEB

목록 스크랩 (0)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80 12.23 124,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36,6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69,3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15,9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11,0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82,5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49,1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35,7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76,0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05,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1072 이슈 뎡배에서 플타고 있는 외나무 있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웨딩장면 227 22:44 20,639
91071 이슈 여러분. 광장에 모입시다. 검은 옷을 입고. 136 22:41 13,369
91070 이슈 오늘(12월 29일) 여의도에서 불꽃놀이 행사 계획대로 강행한 서울시 63 22:40 5,010
91069 이슈 @ : 애도 기간에도 탄핵절차 진행하시고 재판관 임명은 하세요 국민들도 일상을 살듯이 518 22:31 23,176
91068 이슈 국민의힘 박수영 페이스북 253 22:30 15,063
91067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트랙터를 몰고 나온 전농의 시위는 밤중에 살짝 끝난 계엄보다 비교할 수 없는 폭력성으로 다가옴" 976 22:23 17,001
91066 이슈 킹키 인스타스토리 493 22:17 53,325
91065 이슈 비행기 추락시 바다에 착륙하는 것을 최후로 생각하는 이유.eu 179 22:10 46,127
91064 이슈 정우영 캐스터 인스타그램 141 22:04 23,033
91063 이슈 (펌)항공사 파일럿이 본 제주 B737 무안 공항 추락사고 (동일 기종 737-800 기장) 488 22:02 50,498
91062 이슈 권성동 페이스북 277 21:57 21,760
91061 이슈 이명박 정부가 폐기한 노무현 정부 안전관리매뉴얼은 약 ‘2800권’분량 226 21:57 18,041
91060 이슈 대통령실 내부에선 “대통령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여권 인사는 “윤 대통령은 죽을 때 죽더라도 절대 혼자 죽지 않고 이재명(민주당 대표)과 같이 죽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765 21:54 22,487
91059 이슈 모두가 애용하는 "애경" 브랜드 모음 520 21:48 46,122
91058 이슈 보험금 안 주는 보험회사 소송 걸어서 한겨울에 히터 압류하기(후기 포함) 378 21:45 31,763
91057 이슈 거짓말하는 3성 장군을 보는 전 4성 장군과 전 국정원 차장 101 21:41 24,163
91056 기사/뉴스 여야 앞다퉈 '사고 대책위' 구성…이재명 '무안行'·권성동 '중대본行' 200 21:40 1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