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원덬이 2024년 하반기에 그나마 재미있게 본 드라마&영화.list (취존주의)
4,947 5
2024.12.29 01:15
4,947 5

 

 

 

*문제시 삭제 

*체력 관계상 12월 말일에 딱 맞춰 올리지 못할 거 같아 미리 올림... 사실 요새 뭐 많이 보는 것도 없음....

 

 

 

 

1. 25시, 아카사카에서 (웨이브) 

 

LkNyJY
zImcHf

: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 파묘 (티빙넷플쿠플) 

 

ksJdcK

: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 

 

 

 

3. 회색기류 (티웨왓) 

 

pSXPbY

: 못난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뭔 고생이냐. 그치만 나는 노란장판 좋아. + 회차 좀만 더 있었음 더 좋았을 듯ㅠㅠ 

 

 

4. 서울의 봄 (넷플) 

 

IISTLE

: 내가 이걸 볼 때만 하더라도 12월에 계엄이 터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XX

 

 

 

5. 놀아주는 여자 (티넷) 

 

nyaqxh

: 엄태구의 재발견 

 

 

 

6. 왕에게 바치는 약지 (티웨왓) 

 

rRyNvi

: 역시 이런 류는 유치한 맛으로 보는 거지 

 

 

 

7. 코스메틱 플레이러버 

 

IBmEJc

: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빛나는구나 

 

 

 

8. 일기예보적 연애 (웨왓)

 

LnvXwq

: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9. 유어 아너 (지니TV) 

 

OZBEiO

: 은이는 뭔 죄냐

 

 

 

10. 용감한 시민 (웨) 

 

mmJDvf

: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 했음ㅇㅇ 신혜선, 이준영 다음엔 로맨스로 만나주면 안 될까…

 

 

 

11. 퍼펙트 프러포즈 (티웨왓) 

 

BJmHwN

: 직원은 소모품이 아니다. 직장인에게 이것저것 보장하라!!!!!!!!!!!!!!!!

 

 

 

12. 영 로열스 시즌3 (넷)

 

 kZLUsg

: 왕세자의 미친 사랑 아주 잘 보았읍니다. 올해 본 드라마 중 가장 재미있었음(원덬기준) 

 

 

 

13. 무도실무관 (넷)

 

mCWWlw

: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겠거니 했는데, 단순해서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14. 하트스토퍼 시즌3 (넷)

 

FQYmOb

: 사랑해, 지켜주고 싶어 

 

 

 

15. 더 리더 (웨쿠) 

 

HbZaxr

: 무지의 위험성, 악의 평범성

 

 

 

16. 라이어 x 라이어 (웨)

 

MCgnTP

 

: 야, 아무리 그래도 여고생이랑 사귀는 건 좀 그렇지 않냐 

 

 

 

 

17.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웨)

 

uATwLq

: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게 왜 15세 관람가냐. 

 

 

 

19. 여기서 기다릴게 (넷)

 

qEUsuE

: 나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살게 한다. 대만판 「너의 이름은」 같은 영화. 


 

 

20. 탈주 (넷)

 

lFGjfr

: 오타쿠 심장 저격 완료. 

 

 

 

21. 독연 (넷)

 

gJVSqR

: 초반에 누가 배꼽냄새 드라마라고 해서 흥미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 일단 코믹.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22.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티웨왓) 

 

afghaC

: 어른이라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고 

또 만납시당'ㅅ')/

 

 

 

 

목록 스크랩 (3)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30 03.26 78,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11,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8,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6,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6,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8,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6,4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9,7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2178 이슈 엄마곰으로 착각하고 다른 곰에게 다가간 새끼곰.gif 20:49 26
2672177 기사/뉴스 헌재 결정 대놓고 무시‥선 넘은 '두 대행' 2 20:46 705
2672176 기사/뉴스 20대 아들 집에서 쉬는데, 5060 엄마는 일터로 8 20:46 914
2672175 이슈 그 때 그 아이폰 인덕션 합성짤이 현실로 다가오는중...jpg 5 20:45 635
2672174 이슈 청송군청 공무원 “진짜 여기서 차 한 번이라도 멈추면 죽겠구나” 7 20:45 681
2672173 기사/뉴스 '스타 김수현'이 간과한 기자회견 4가지 '패착' 20:45 672
2672172 유머 댕댕이 옷 입히는 방법 3 20:44 204
2672171 기사/뉴스 日서도 동성혼 법제화 되나...고법 5곳 모두 “동성혼 부정은 위헌” 1 20:44 73
2672170 이슈 쿠팡이 점점 무서워지는 이유 13 20:44 1,613
2672169 이슈 tvN 드라마 <감자연구소> 팝업 오픈 4 20:44 333
2672168 기사/뉴스 한덕수,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청개구리 총리" 반발 3 20:43 230
2672167 이슈 일본 문학계가 사랑한 일본 최초 오픈리 게이 연예인 12 20:43 1,171
2672166 이슈 커피 머신 산 사람들 뽕뽑고 잘쓰는지 궁금한 달글 80 20:42 1,778
2672165 기사/뉴스 "이스라엘, 유엔·구호단체 직원 15명 하나씩 죽여 집단매장" 34 20:41 919
2672164 유머 4월 4일 11시의 다양한 의미들 14 20:40 1,487
2672163 기사/뉴스 오늘 밤 9시 방송될 손석희의 질문들 게스트🎙️ 1 20:40 845
2672162 이슈 노래를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은 영범이 라이브 모음.mp4 2 20:40 218
2672161 유머 내일 결혼하는 소감이 어떠세요? 8 20:39 1,246
2672160 정보 정해인이 얘기하는 지드래곤 콘서트 후기 7 20:38 1,797
2672159 이슈 이민정, 김윤석 아침드라마 뛰던 시절.gif 9 20:37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