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원덬이 2024년 하반기에 그나마 재미있게 본 드라마&영화.list (취존주의)
5,240 5
2024.12.29 01:15
5,240 5

 

 

 

*문제시 삭제 

*체력 관계상 12월 말일에 딱 맞춰 올리지 못할 거 같아 미리 올림... 사실 요새 뭐 많이 보는 것도 없음....

 

 

 

 

1. 25시, 아카사카에서 (웨이브) 

 

LkNyJY
zImcHf

: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 파묘 (티빙넷플쿠플) 

 

ksJdcK

: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 

 

 

 

3. 회색기류 (티웨왓) 

 

pSXPbY

: 못난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뭔 고생이냐. 그치만 나는 노란장판 좋아. + 회차 좀만 더 있었음 더 좋았을 듯ㅠㅠ 

 

 

4. 서울의 봄 (넷플) 

 

IISTLE

: 내가 이걸 볼 때만 하더라도 12월에 계엄이 터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XX

 

 

 

5. 놀아주는 여자 (티넷) 

 

nyaqxh

: 엄태구의 재발견 

 

 

 

6. 왕에게 바치는 약지 (티웨왓) 

 

rRyNvi

: 역시 이런 류는 유치한 맛으로 보는 거지 

 

 

 

7. 코스메틱 플레이러버 

 

IBmEJc

: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빛나는구나 

 

 

 

8. 일기예보적 연애 (웨왓)

 

LnvXwq

: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9. 유어 아너 (지니TV) 

 

OZBEiO

: 은이는 뭔 죄냐

 

 

 

10. 용감한 시민 (웨) 

 

mmJDvf

: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 했음ㅇㅇ 신혜선, 이준영 다음엔 로맨스로 만나주면 안 될까…

 

 

 

11. 퍼펙트 프러포즈 (티웨왓) 

 

BJmHwN

: 직원은 소모품이 아니다. 직장인에게 이것저것 보장하라!!!!!!!!!!!!!!!!

 

 

 

12. 영 로열스 시즌3 (넷)

 

 kZLUsg

: 왕세자의 미친 사랑 아주 잘 보았읍니다. 올해 본 드라마 중 가장 재미있었음(원덬기준) 

 

 

 

13. 무도실무관 (넷)

 

mCWWlw

: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겠거니 했는데, 단순해서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14. 하트스토퍼 시즌3 (넷)

 

FQYmOb

: 사랑해, 지켜주고 싶어 

 

 

 

15. 더 리더 (웨쿠) 

 

HbZaxr

: 무지의 위험성, 악의 평범성

 

 

 

16. 라이어 x 라이어 (웨)

 

MCgnTP

 

: 야, 아무리 그래도 여고생이랑 사귀는 건 좀 그렇지 않냐 

 

 

 

 

17.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웨)

 

uATwLq

: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게 왜 15세 관람가냐. 

 

 

 

19. 여기서 기다릴게 (넷)

 

qEUsuE

: 나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살게 한다. 대만판 「너의 이름은」 같은 영화. 


 

 

20. 탈주 (넷)

 

lFGjfr

: 오타쿠 심장 저격 완료. 

 

 

 

21. 독연 (넷)

 

gJVSqR

: 초반에 누가 배꼽냄새 드라마라고 해서 흥미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 일단 코믹.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22.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티웨왓) 

 

afghaC

: 어른이라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고 

또 만납시당'ㅅ')/

 

 

 

 

목록 스크랩 (3)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303 04.18 18,2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34,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67,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16,8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45,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7,0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9,2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71,3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6,3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8,4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3110 이슈 [KBO] 어제 나온 롯데 황성빈 비매너 플레이 .gif 6 09:03 341
1503109 이슈 한국인들 사이에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식성 29 08:57 1,580
1503108 이슈 이정후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15 08:55 1,181
1503107 이슈 맛있다고 소문난 엔터3사 구내식당 퀄리티 (YG/JYP/하이브) 10 08:50 1,170
1503106 이슈 아무리 아이 체육대회에 참여하셨다지만..선수 출신이면 좀 쉬엄쉬엄해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29 08:48 2,842
1503105 이슈 엄지손가락 이렇게 생긴 사람.jpg 43 08:48 1,725
1503104 이슈 서울 사람들은 모른다는 회덮밥의 비밀... 29 08:46 2,411
1503103 이슈 배우 김재욱을 처음 본 작품 39 08:45 1,089
1503102 이슈 난 매번 느끼지만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을 좀 달아줘 45 08:44 2,314
1503101 이슈 여러분 <밤에 모르는 여자 집에 빨리 데려다 주기> 릴스 관련 SBS 모닝와이드 3부 영상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13 08:43 1,511
1503100 이슈 독서할때 책갈피 선악 유형.jpg 21 08:41 1,526
1503099 이슈 덬들이 가장 많이 본 딩고 킬링보이스는? 74 08:40 888
1503098 이슈 한국의 진정한 천만영화로 불린다는 영화 21 08:39 2,028
1503097 이슈 한국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ㄷㄷㄷ 13 08:39 2,132
1503096 이슈 의외로 50대50으로 나온다는 빨간약 vs 파란약 29 08:38 887
1503095 이슈 남친 알람소리에 정 떨어졌는데 어떡해? 18 08:35 2,785
1503094 이슈 나 거짓말 안하고 이거 안마신지 5년됨;;; 7 08:33 3,712
1503093 이슈 덬들은 지금 할부로 갚고 있는 무언가가 있다 vs 없다 98 08:29 1,243
1503092 이슈 k7이랑 k8 어떻게 읽으시나요??? 25 08:27 2,183
1503091 이슈 비싼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돈 잘쓰는 것 같은 제품.jpg 21 08:26 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