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원덬이 2024년 하반기에 그나마 재미있게 본 드라마&영화.list (취존주의)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2850

 

 

 

*문제시 삭제 

*체력 관계상 12월 말일에 딱 맞춰 올리지 못할 거 같아 미리 올림... 사실 요새 뭐 많이 보는 것도 없음....

 

 

 

 

1. 25시, 아카사카에서 (웨이브) 

 

LkNyJY
zImcHf

: 나를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 파묘 (티빙넷플쿠플) 

 

ksJdcK

: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 

 

 

 

3. 회색기류 (티웨왓) 

 

pSXPbY

: 못난 어른들 때문에 애들이 뭔 고생이냐. 그치만 나는 노란장판 좋아. + 회차 좀만 더 있었음 더 좋았을 듯ㅠㅠ 

 

 

4. 서울의 봄 (넷플) 

 

IISTLE

: 내가 이걸 볼 때만 하더라도 12월에 계엄이 터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XX

 

 

 

5. 놀아주는 여자 (티넷) 

 

nyaqxh

: 엄태구의 재발견 

 

 

 

6. 왕에게 바치는 약지 (티웨왓) 

 

rRyNvi

: 역시 이런 류는 유치한 맛으로 보는 거지 

 

 

 

7. 코스메틱 플레이러버 

 

IBmEJc

: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빛나는구나 

 

 

 

8. 일기예보적 연애 (웨왓)

 

LnvXwq

: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다시 시작되었다 

 

 

 

9. 유어 아너 (지니TV) 

 

OZBEiO

: 은이는 뭔 죄냐

 

 

 

10. 용감한 시민 (웨) 

 

mmJDvf

: 킬링타임용으로 볼 만 했음ㅇㅇ 신혜선, 이준영 다음엔 로맨스로 만나주면 안 될까…

 

 

 

11. 퍼펙트 프러포즈 (티웨왓) 

 

BJmHwN

: 직원은 소모품이 아니다. 직장인에게 이것저것 보장하라!!!!!!!!!!!!!!!!

 

 

 

12. 영 로열스 시즌3 (넷)

 

 kZLUsg

: 왕세자의 미친 사랑 아주 잘 보았읍니다. 올해 본 드라마 중 가장 재미있었음(원덬기준) 

 

 

 

13. 무도실무관 (넷)

 

mCWWlw

: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 영화’겠거니 했는데, 단순해서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14. 하트스토퍼 시즌3 (넷)

 

FQYmOb

: 사랑해, 지켜주고 싶어 

 

 

 

15. 더 리더 (웨쿠) 

 

HbZaxr

: 무지의 위험성, 악의 평범성

 

 

 

16. 라이어 x 라이어 (웨)

 

MCgnTP

 

: 야, 아무리 그래도 여고생이랑 사귀는 건 좀 그렇지 않냐 

 

 

 

 

17.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웨)

 

uATwLq

: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근데 이게 왜 15세 관람가냐. 

 

 

 

19. 여기서 기다릴게 (넷)

 

qEUsuE

: 나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나를 살게 한다. 대만판 「너의 이름은」 같은 영화. 


 

 

20. 탈주 (넷)

 

lFGjfr

: 오타쿠 심장 저격 완료. 

 

 

 

21. 독연 (넷)

 

gJVSqR

: 초반에 누가 배꼽냄새 드라마라고 해서 흥미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 일단 코믹. 킬링타임용으로 쏘쏘. 

 

 

 

22.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 (티웨왓) 

 

afghaC

: 어른이라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고 

또 만납시당'ㅅ')/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강진] 발언대 바로 뒤에 노란 커피차 비상행동에서 모금으로 준비한거라 아침까지 있을거래!
    • 04:15
    • 조회 255
    • 정보
    10
    • ❗️안 자는 덬들 여성 대상 범죄 청원 참여해주라❗️
    • 04:01
    • 조회 364
    • 정보
    24
    • 집회 트럭 뒤에 난방버스 그옆에 서울국제성당있는데 신부님께서 여기서 몸 녹여도 되구 화장실도 이용해도 된대
    • 01:45
    • 조회 10321
    • 정보
    127
    • 난 이렇게 씻어 본 적이 있다
    • 00:48
    • 조회 34730
    • 정보
    399
    • 가장 보수적이라는 정형식 재판관도 훈계하는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준비기일 영상
    • 00:29
    • 조회 3124
    • 정보
    36
    • 여기 세계로교회가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범을 벤츠로 태워다준 공범이 다니던 교회임 손현보 사돈은 국정원이고,,,,,
    • 00:20
    • 조회 12085
    • 정보
    127
    • 국산 '민중의 노래" 살포시 추천...(레미제라블 아님)
    • 00:06
    • 조회 1470
    • 정보
    8
    • 2️⃣5️⃣0️⃣1️⃣0️⃣4️⃣ 토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하얼빈 12만 예매🎁
    • 00:04
    • 조회 713
    • 정보
    6
    • 2️⃣5️⃣0️⃣1️⃣0️⃣3️⃣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하얼빈 327만 ㅊㅋㅊㅋ🎉✨️
    • 00:03
    • 조회 661
    • 정보
    5
    • 네이버페이 1원+1원+15원
    • 00:01
    • 조회 11191
    • 정보
    150
    • 다음주부터 대구에서 국힘당 도장깨기 시위 챌린지 함
    • 01-03
    • 조회 16507
    • 정보
    175
    • 일톡덬의 한강진 김밥 나눔 60개 많이 공유해줘!!
    • 01-03
    • 조회 23819
    • 정보
    190
    • 한국인이 파스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파스타 삶는 냄비를 삼;
    • 01-03
    • 조회 66345
    • 정보
    215
    • 한강진 집회 난방버스 위치
    • 01-03
    • 조회 21728
    • 정보
    134
    • 집회에 있는 사람들 조심해
    • 01-03
    • 조회 9808
    • 정보
    25
    • 집회가는 덬들 중에서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핫팩♨️ 받아줄 수 있는 덬????🥰
    • 01-03
    • 조회 17570
    • 정보
    186
    • 치실 관련 충격적인 사실 ㄷㄷ
    • 01-03
    • 조회 68589
    • 정보
    344
    • 창원엔 때이른 개나리가 인사한 오늘이지만 내일 기온 오늘과 비슷하겠고, 일요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폭설 내린뒤 매서운 한파 찾아올 내일 전국 날씨 & 기온 & 적설량.jpg
    • 01-03
    • 조회 1421
    • 정보
    4
    • 당사 전속 계약 탤런트 나카마루 유이치(KAT-TUN) 활동 재개 알림
    • 01-03
    • 조회 3363
    • 정보
    29
    • '소비자 기만' 브랜드에 칼빼든 무신사, 업계 최초 혼용률 허위광고 전수조사
    • 01-03
    • 조회 3596
    • 정보
    2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