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ongmanideul/status/1872945502607814700
달랑달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단독]尹 구치소 층간소음 논란에 법무부 "사실 무근"
- 15:58
- 조회 487
- 기사/뉴스
-
- 항공기 화재 발생 시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은…'수하물 챙기기'
- 15:56
- 조회 535
- 기사/뉴스
-
- "딥시크가 '챗GPT' 베낀 증거 있어"...오픈AI, 합성데이터 활용 방지 예고
- 15:44
- 조회 1296
- 기사/뉴스
-
- 美국민 3분의 2, 출생시민권 폐지·1.6폭동범 사면 '반대'
- 15:42
- 조회 403
- 기사/뉴스
-
-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획득 여부 조사 중
- 15:40
- 조회 587
- 기사/뉴스
-
- "尹 불쌍해" "아빠 무슨 말이야"… 설 밥상 갈등 도화선 된 '계엄'
- 15:15
- 조회 3297
- 기사/뉴스
-
- 옹성우 "워너원 재결합하면 당연히 참여…음악 활동 하고파"
- 14:36
- 조회 1984
- 기사/뉴스
-
- '의사 파업 직격탄'…숨죽이고 있던 그들이 돌아온다
- 14:30
- 조회 4042
- 기사/뉴스
-
- "캐럿은 정의할 수 없는, 사랑"…원우·민규, '디아이콘'의 진심
- 14:24
- 조회 917
- 기사/뉴스
-
- 미국 보수 유튜버들, “백악관 정식 출입 언론”으로 인정
- 14:06
- 조회 11643
- 기사/뉴스
-
- 나경원 "조기 대선 운운에 설 민심 매서워…다들 잿밥에만 관심"
- 14:02
- 조회 3017
- 기사/뉴스
-
- 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선반 속 물체 두고 증언 이어져
- 13:58
- 조회 5550
- 기사/뉴스
-
- 200m 상공서 여객기 비상구 개방 30대..."7억 배상"
- 13:38
- 조회 6473
- 기사/뉴스
-
- 이동욱 “시청자들에게 섭섭, 영화 ‘하얼빈’ 왜 보러 안 와?”(핑계고)
- 13:29
- 조회 48704
- 기사/뉴스
-
- 민주 한정애 "가짜뉴스 처벌·손해배상 강화 법안 발의"
- 13:24
- 조회 1542
- 기사/뉴스
-
- SNS 인플루언서, 백악관 기자실 진출한다…"출입자격 부여"
- 13:01
- 조회 3951
- 기사/뉴스
-
- 박지원, 윤 대통령 향해 “영부인 걱정 말라…그곳으로 갈 것”
- 13:00
- 조회 2086
- 기사/뉴스
-
- 민주, 김 여사 녹취 공개…"극우나 극좌 없어져야" "극우들 미쳤다"
- 12:58
- 조회 5859
- 기사/뉴스
-
- 보수 유튜버들, ‘정식 출입기자’ 된다…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 취재 허용한 백악관
- 12:58
- 조회 2476
- 기사/뉴스
-
- 코요태 신지 "어디가서 예쁨 받는 스타일 아냐" 셀프디스
- 12:24
- 조회 1652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