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집회에서도! '큰 기 놀이'라고 알려주심 (깃발을 흔드는 기접놀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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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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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abiyang252/status/1872953747896447367?s=46&t=sHQh_P4btCv0upZ48fsw7w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 앞에서 깃말의 문구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