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공지
|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53 |
12.23 |
117,430 |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335,679 |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460,297 |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109,764 |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609,540 |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677,288 |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20.09.29 |
4,644,219 |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20.05.17 |
5,232,166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20.04.30 |
5,669,538 |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500,476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2591785 |
이슈 |
[전지적참견시선] 김도영이 힘들었을 때 기억에 남은 말
|
14:49 |
68 |
|
2591784 |
기사/뉴스 |
무안공항에 희생자 임시안치소 설치…94명 시신 안치
11 |
14:47 |
1,079 |
|
2591783 |
기사/뉴스 |
[속보]與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수습 TF가동..위원장엔 권영진”
38 |
14:46 |
2,164 |
|
2591782 |
이슈 |
항공기 사고 나면 항공기 회사로 부르는게 일반적이었는데
65 |
14:45 |
6,987 |
|
2591781 |
이슈 |
이와중에 헌법재판소 앞 상황
103 |
14:44 |
8,977 |
|
2591780 |
기사/뉴스 |
[속보] 소방청 "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계속 확인 중"
34 |
14:43 |
4,010 |
|
2591779 |
기사/뉴스 |
[속보]소방 “사망자 96명 중 5명 신원 확인”
23 |
14:41 |
5,350 |
|
2591778 |
기사/뉴스 |
[속보]대통령실 "24시간 비상대응 태세 유지…사고 원인 등 철저 규명"
75 |
14:41 |
1,884 |
|
2591777 |
이슈 |
코레일,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유가족 지원 열차 편성
3 |
14:41 |
936 |
|
2591776 |
이슈 |
[속보] 이재명, 무안으로 출발…대책위 전남도당에 설치
42 |
14:39 |
3,104 |
|
2591775 |
기사/뉴스 |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전남교육청 소속 공무원 5명 탑승…교직원·학생도 포함돼 ‘파악중’
32 |
14:39 |
4,075 |
|
2591774 |
이슈 |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활주로 길이는 2800m다. 사고가 났던 항공기 크기의 C급 항공기가 그전부터 계속 운항해 왔다. 활주로 길이에 의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22 |
14:36 |
2,792 |
|
2591773 |
이슈 |
무안공항 탓하지 말자
133 |
14:36 |
14,849 |
|
2591772 |
이슈 |
실시간 오타쿠들한테 말 나오고 있는 원신 회사 게임 신캐...jpg
45 |
14:36 |
4,150 |
|
2591771 |
기사/뉴스 |
"생존자 사고 사실 몰라…일부 기억 상실한 듯"…의료진이 밝힌 상황
47 |
14:36 |
7,316 |
|
2591770 |
이슈 |
다 탄핵당해서 사고 수습이 어려울 것이다?
262 |
14:36 |
17,527 |
|
2591769 |
이슈 |
재난 상황에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원칙 (우리 모두 조심하자)
|
14:35 |
919 |
|
2591768 |
기사/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관련 입장발표
31 |
14:34 |
5,199 |
|
2591767 |
이슈 |
현 시점에서 댓글작업 들어간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함
216 |
14:33 |
19,058 |
|
2591766 |
이슈 |
이렇게 주기적으로 무력해지고 마음이 무너지는 경험을 언제까지 해야 하나. 동료시민의 힘으로 기립할 때쯤 사람이 떼로 죽고, 뭔가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솟구치는데 이미 나는 소진됐다는 걸 그제서야 감지하고. 이 나라는 사람을 피가 마르다 못해 바닥에서 뜰 때까지 절망시킨다.
19 |
14:33 |
3,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