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홍명보는 관심 없는데 한국 국가대표 하고 싶다고 간접적으로 표현 하고 있는 선수.jpg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6866
https://www.instagram.com/p/DEFUAg3tdiX/


옌스 카스트로프 2003년생


한국 성인대표팀에 합류 하고 싶어 하는데 홍명보는 관심 없는 선수

최근들어서 한국 관련해서 계속 언급은 하고 있고 엄마나라라서 한국이 좋다등 한국어 공부를 계속 하고 있음을 가끔 언급함


우리나라 국대에 필요한 선수

중앙미드필더 황인범자리가 주포지션이지만 우풀백 황문기 선수 자리에 뛸수 있지만 홍명보는 관심이 없음


한독 혼혈로 유명해서 홍명보가 분데스리가 선수들 보러 다닐때 같이 봤을까 했지만 이 선수는 안보고 옴 


선수도 어린편이라서 한국 국대에서 장기적으로 경험치 먹여볼만한 선수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2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 06:29
    • 조회 45
    • 기사/뉴스
    • 끝내 출근하지 못한 과장님…최초 목격자 "눈 감으면 떠올라"
    • 06:26
    • 조회 488
    • 기사/뉴스
    • 만 하루 넘긴 '체포영장 심사'‥이 시각 관저 앞
    • 06:25
    • 조회 375
    • 기사/뉴스
    1
    • [JTBC 단독] 윤 대통령, 최상목에 건넨 쪽지엔 '비상입법기구 예비비 마련하라'…검찰, 내란 핵심 단서로 판단
    • 06:20
    • 조회 501
    • 기사/뉴스
    9
    • 트럼프, 소셜미디어의 '자체검열' 금지 추진…유럽과 정반대
    • 06:03
    • 조회 343
    • 기사/뉴스
    1
    • [단독] "안전하게 착륙했나요?"…사고 순간 공항으로 신고한 목격자
    • 06:02
    • 조회 2293
    • 기사/뉴스
    3
    • 법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여부' 곧 결정
    • 05:47
    • 조회 5078
    • 기사/뉴스
    115
    • [단독]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하셔야" 한덕수 탄핵 전 건의했다
    • 05:08
    • 조회 3475
    • 기사/뉴스
    49
    • 박재범 31일 日공연 취소…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깊은 애도"
    • 04:59
    • 조회 1236
    • 기사/뉴스
    1
    • [단독] 법원, 한양대 공익제보자 송기민 교수 해임 효력, 정지 (윤건희 낙하산 김형숙의 채용 청탁 거절 후 보복 인사 당하심)
    • 03:42
    • 조회 4074
    • 기사/뉴스
    26
    • 오리온, 국민 츄잉캔디 '비틀즈' 생산 중단
    • 02:12
    • 조회 35468
    • 기사/뉴스
    217
    • 소지섭 안목 대단하네..‘서브스턴스’, 15만 돌파 쾌거(공식)
    • 01:55
    • 조회 4698
    • 기사/뉴스
    34
    • (조선일보) 체포 영장까지 청구된 尹, 피하기만 할 건가
    • 00:49
    • 조회 6076
    • 기사/뉴스
    37
    • 30일 서해호 전복 2명 구조, 실종된 5명 수색 진행중
    • 00:16
    • 조회 3364
    • 기사/뉴스
    37
    • [속보]“제주항공 사고, 우리 소행…31일 밤 폭탄 터질 것” 일본발 협박 이메일, 경찰 수사
    • 00:10
    • 조회 6557
    • 기사/뉴스
    30
    • 팔순 첫 해외여행이 비극으로…3대 걸친 일가족 9명 숨져
    • 12-30
    • 조회 25246
    • 기사/뉴스
    191
    • 퇴임 20일 남기고...바이든, 우크라에 3조7000억원 추가 지원
    • 12-30
    • 조회 3599
    • 기사/뉴스
    25
    • [단독] 권영세 "광화문 국민 보며 마음 아파"‥그 대상은 탄핵 '반대' 집회
    • 12-30
    • 조회 2814
    • 기사/뉴스
    27
    • "아이가 제주항공 참사 물어보면…" 소아정신과 의사의 당부
    • 12-30
    • 조회 6143
    • 기사/뉴스
    9
    • 이상민 부인, 가족 회사서 번역비 2억원"…이상민 본인도 애경측 사외이사 지내며 자회사 변호 의혹+김주현
    • 12-30
    • 조회 5109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