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지면,
엔터회사 대표가 메신저로 소속아티스트와 분쟁을 하고있다고 상담을 해옴
그 분쟁은 최근에 이미 알려진 사건으로 보도영상에 따르면 대표가 아티스트에게 파렴치한 짓을 했고 대표는 사실무근이라 주장했는데
내용이 일본의 쟈니스 성가해를 생각나게 하는 내용이었음
계속 대표측이 간절하게 요청해서 이게 본인이 맡아도 되는사건인지 고민했으나 미팅을 잡기로했는데 아무런 기척도 없이 약속시간 2시간만에 대표가 문자로 무례하게 통보를 함
이 글쓴 사람은 김앤장 출신 기업사건전문 변호사임
저 대표가 누군지는 돌덬들은 짐작간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