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호치민 한인타운서 한국인 간 살인사건…40대 남성 사망
7,228 12
2024.12.28 21:32
7,228 12
현지 시각 오늘 새벽 3시쯤 베트남 호치민 한인타운 유흥업소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3명이 40대 남성 A 씨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업소 운영자였던 A 씨는 현장에서 숨졌고,직원 B 씨는 크게 다쳤습니다.

가해자 1명은 베트남 공안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도주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제보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가해 남성들이 마약에 취해 클럽 직원을 폭행하려 했다"며 "사장이 말리러 갔다가 살해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경기 평택 지역에서 활동하던 조직폭력배로, 한국 내 관할 경찰서에도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aver.me/x0UEk5k9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2 04.17 30,4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37,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71,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1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52,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9,3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31,9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72,8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82,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14,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33 기사/뉴스 피식대학, 연예인 유튜브 패러디로 화제.. 폼 되찾나 5 14:35 661
347432 기사/뉴스 저 땅밟기는 사이비만 하는 게 아님 7 14:30 1,415
347431 기사/뉴스 나경원 캠프 자문단서 발견한 아주 친숙한 이름: 이러니 개그프로가 폭삭 망한다 5 14:28 1,778
347430 기사/뉴스 [단독]김흥국 "나경원, 4명 후보 되길…국힘 승리 위해 다른 후보도 응원"(인터뷰) 2 14:22 450
347429 기사/뉴스 “트럼프,‘日 아무것도 부담 안해’…무역적자 제로 요구” 14:09 510
347428 기사/뉴스 [속보]코로나19 中 우한 연구소 유출설...美 정부 홈페이지 연결 4 14:04 1,743
347427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잘하고 있다’ 41%…‘잘못하고 있다’ 50% [한국갤럽] 23 14:02 1,272
347426 기사/뉴스 ‘정은표도 보검앓이’ 박보검 훈훈 미담 추가 “일면식도 없는데…” 4 13:55 890
347425 기사/뉴스 콜드플레이가 물었다 “왜 한국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나요?” 5 13:44 1,741
347424 기사/뉴스 송가인, 오늘 팬미팅 개최...전곡 라이브 무대로 팬심 저격 13:41 319
347423 기사/뉴스 '풍산개는 버림받았다, 반환이든 파양이든' 19 13:34 2,882
347422 기사/뉴스 "형은 인상 나빠서 그러면 안돼" 강남 초등생 '유괴사건' 해프닝 7 13:28 2,589
347421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콘서트 강강술래 논란 “남성관객, 싫다는데도 억지로 손목잡고 끌어당겨” 37 13:24 4,239
347420 기사/뉴스 속옷 차림으로 찬물, 무릎 꿇은 사진 요구…철도 취준생에 '전설'이라 불린 남자 5 13:21 2,682
347419 기사/뉴스 이정후 '꿈의 타율 4할'+타격 1위 휩쓸까? 타율 0.361 대폭등! 센스 번트 안타에 3출루 활약…SF는 0-2 석패 2 13:20 587
347418 기사/뉴스 "너한테 성병 옮아" 여자친구 2800만원 뜯는 20대… 실형 선고 3 13:19 1,088
347417 기사/뉴스 "너도 수모 느껴봐"…헬스장서 힘 키워 전 남편 살해한 60대 20 13:18 3,508
347416 기사/뉴스 “85명의 정자로 수천명 태어나”…전국적 ‘근친’ 우려 나온 이곳 16 13:15 4,414
347415 기사/뉴스 길 가던 여성 따라가며 ‘묻지마 폭행’한 10대 23 13:01 1,702
347414 기사/뉴스 “전역했는데 더 일하겠다고요?” 고집 센 '준영쌤'의 특별한 2년 14 12:58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