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북한군 투항않고 자결, 가족 보복 우려한 듯…고도로 세뇌”
4,356 19
2024.12.28 20:39
4,356 19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대규모로 사상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일부 병사들은 생포 전 자결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가족에 대한 보복을 우려한 것이라고 미국은 보고있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27일(현지시각) 온라인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인해전술을 펼치면서 약 일주일간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북한 군사 지도자들이 병력을 소모품으로 취급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희망없는 공격을 명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북한 병사들은 고도로 세뇌돼 공격이 소용없다는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도 공격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GIyIXBo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9 04.18 80,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4,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2,2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8,2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7,8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5,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30,5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7,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2,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513 기사/뉴스 "빈방 어디 없나요" 5월 황금연휴에 국내호텔 이미 '만실' 11:08 91
348512 기사/뉴스 [단독]‘한판승의 사나이’ 최민호, 한동훈 지지 선언 44 11:04 1,907
348511 기사/뉴스 [속보]아내 살해한 미국 변호사, 대법서 징역 25년 확정 24 11:02 1,491
348510 기사/뉴스 시우, 저스트비 동료 배인 커밍아웃 응원 "힘들었던 거 알아…눈물났다" 11 11:01 979
348509 기사/뉴스 檢, 전격적 文 '뇌물죄' 기소…윤건영 "의도 분명한 작전" 맹비난 16 10:56 727
348508 기사/뉴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2차 가해자로부터 고소 당해 38 10:52 2,463
348507 기사/뉴스 기안84·빠니보틀·이시언·덱스, 찐형제 케미 '태계일주4' 단체 포스터 3종 공개 23 10:50 1,479
348506 기사/뉴스 [속보] ‘코로나 중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벌금형 확정 17 10:50 1,548
348505 기사/뉴스 [속보] 대법,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무죄 확정 22 10:49 1,624
348504 기사/뉴스 [이충재의 인사이트] 대법 이례적 '속도전', 이재명에 불리하지 않다 2 10:48 365
348503 기사/뉴스 [속보] 전주지검, 문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법에 기소 40 10:47 2,111
348502 기사/뉴스 [속보]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기소에 박주민 "피가 거꾸로 솟아…검찰 존재 이유 없어" 86 10:46 3,384
348501 기사/뉴스 [속보]'코로나 시기 현장예배' 김문수, 대법서 벌금 250만원 확정 38 10:45 1,889
348500 기사/뉴스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드디어 부산에서 만난다 1 10:43 449
348499 기사/뉴스 또 내 자리만 없다…박보영 팬미팅 'written BY'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3 10:41 495
348498 기사/뉴스 유재석 내세운 1등 비타민의 배신… 식약처 “즉시 복용 중단하고 반품” 47 10:40 4,541
348497 기사/뉴스 “부녀 연기한 뒤 연인으로”…日 뒤흔든 톱배우 불륜설 1 10:40 1,640
348496 기사/뉴스 [단독] '보수' 권오을 전 의원, 이재명 예비후보 캠프 합류 7 10:40 1,653
348495 기사/뉴스 배종옥, 음담패설 男배우 폭로 “방송국 가기 싫어, 환상 깨졌다” (녀녀녀) 16 10:37 4,222
348494 기사/뉴스 "아직도 입나요?" 잘나가던 '구찌' 추락하더니…충격 상황 2 10:37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