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수영 사무실에서 민중의 지팡이인 부산경찰께서 하시는 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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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조회 수 27642
시민들은 차가운 바닥에 앉든말든 지들은 상석에서 의자에 앉아 핸폰쳐하기
심지어 시민들 중에는 60-70대로 보이는 분들도 계신데
지들만 쫀득하게 의자 책상 차지
창가 테이블 의자도 모두 경찰조끼 입은 사복경찰들 차지
시민들은 차가운 바닥에 앉든말든 지들은 상석에서 의자에 앉아 핸폰쳐하기
심지어 시민들 중에는 60-70대로 보이는 분들도 계신데
지들만 쫀득하게 의자 책상 차지
창가 테이블 의자도 모두 경찰조끼 입은 사복경찰들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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