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 박수영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부산, 15년 내 서울 추월하는 ‘제2의 수도’ 될 것”
3,616 34
2024.12.28 17:54
3,616 34

https://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982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주말마다  ‘민원의 날’을 열고 현장 속을 파고든다. 지난 주말까지 204회를 맞은 그의 민원의 날 정식 명칭은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다. 줄여서 ‘국쫌만’이다. 매주 토요일 부산 남구 대연동 박수영 의원 사무실과 일요일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1년이 52주이니 지난 4년 간 거의 모든 주말을 주민과 함께 보낸 것이다. 4년 전 후보자 시절 “국회의원들은 당선만 되면 코빼기도 안 보이더라”는 주민들의 말을 듣고 “주민 앞에 자주 보이는 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민원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민원의 날을 통해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의원도 입법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장이다”고 말한다. 

 


중략

 

 

- 제22대 국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가. 제21대 국회의원 당시와 다른 마음가짐이나 포부가 있다면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총괄간사로 활동하는 등 ‘이재명 저격수’로 활동한 부분이 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360 24.12.30 47,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80,5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32,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55,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55,2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11,1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76,1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62,8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9,7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3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580 기사/뉴스 ‘국가애도기간’ 선거전 자제한 허정무 후보, 축구협회장 선거금지 가처분 승부수…왜? 00:39 86
326579 기사/뉴스 尹 가짜 출근 취재기자 "경찰 조사 다음 날 검찰 송치" 18 00:07 1,890
326578 기사/뉴스 "최후의 순간까지…" 기장의 마지막 모습 포착 '먹먹' 32 01.01 5,101
326577 기사/뉴스 "유튜브로 보고 있다" 尹 편지에…관저 앞 지지자 심야집회 01.01 1,097
326576 기사/뉴스 해병대 장병들과 식사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48 01.01 4,260
326575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 윤 대통령 메시지, 내전선동” …“즉각 체포해야” 14 01.01 1,560
326574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01 22:48 남대서양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해역 규모 6.2 2 01.01 1,027
326573 기사/뉴스 尹 언제 체포하나... 공수처 '평일이냐 주말이냐'... 2차, 3차 집행까지 고려 62 01.01 2,091
326572 기사/뉴스 CJ대한통운, 5일부터 주7일 배송 시작…설·추석 등 제외 24 01.01 2,236
326571 기사/뉴스 2025년, 이제 '베타세대' 온다…MZ세대와 달리 'AI 네이티브' 1 01.01 1,499
326570 기사/뉴스 채널a 단독)) 내일 정진석이하 비서관급 전원 대통령실 떠날듯 427 01.01 37,197
326569 기사/뉴스 '무안 출신' 박나래, 직접 연락했다…제주항공 참사에 기부금 전달 6 01.01 2,998
326568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불법 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처가 현행범으로 체포” 560 01.01 23,793
326567 기사/뉴스 ‘5년 이하 징역+공무원 자격 박탈’…경호처가 윤 체포 막는다면 대통령경호법의 ‘경호’ 대상 안 돼, 직권남용·특수공무방해죄 처벌 가능 26 01.01 2,219
326566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대통령 임명 참모 사표수리 권한 없어"…세차례 전화로 '만류' 48 01.01 4,470
326565 기사/뉴스 자활센터 소속 두부 사업단에서 "머리카락에 철 수세미, 벌레까지" 불량두부 논란 6 01.01 3,692
326564 기사/뉴스 "로봇 같던 '안마의자' 왜 안보이지"…바디프랜드, 돌변한 사연 5 01.01 6,613
326563 기사/뉴스 尹 "반국가세력 준동 대한민국 위험" 34 01.01 2,649
326562 기사/뉴스 “건강 생각한다면…” 집에서 치워야 할 물건 5 12 01.01 8,139
326561 기사/뉴스 이스라엘, 새해 첫날부터 가자지구 공습 “최소 17명 사망” 9 01.01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