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상현,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했대🤮🤮🤮🤮🤮
27,733 180
2024.12.28 17:44
27,733 180

▲  윤상현 의원이 연설 도중 큰절 하고 있다.
ⓒ 권우성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열리는 전광훈 목사 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사반대' 보수단체 집회에서 연설하던 중 큰절을 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7837


상현아!

계엄령해제요구 불참 윤상현

탄핵투표거부 내란수괴동조범 윤상현

일제강점기종로경찰서장 작은할아버지 둔 민족반역자가문

쿠테타를 일으킨 하나회 신군부 전두환의 전사위 윤상현

롯데그룹에 전신을 둔 프루밀 현사위 부역자의 개 윤상현

하나회장한테 콜해서 은행줄 길다고 컴플레인한 윤상현

박근혜 수감번호 503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윤상현

1년 지나면 까먹는다며 유권자 개돼지 취급한 윤상현

1년 지나니 또 뽑아준다며 욕먹는 김재섭 두둔해준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 법안 대표발의 했었던 윤상현

명태균 게이트 부정선거 의록도 있는 윤상현

사전투표함 없어진 인천미추홀구 당선의원 윤상현

1988 전두환시절 입대 당일 제대한 윤상현

내란의 힘 윤상현,찐 로얄매국노집안 윤상현

트랙터시위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망발하는 윤상현

new-->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한 윤상현

목록 스크랩 (0)
댓글 1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602 01.15 36,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1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8,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8,1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8,3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7,3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5,6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7,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90,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462 기사/뉴스 결혼 앞둔 ♥에일리 남편, 돌연 눈물…"보기 드문 경우다" 1 15:16 358
329461 기사/뉴스 [속보] 국회 측 “윤석열 매우 위험···복귀하면 어떤 일할지 예측 안돼” 15:16 116
329460 기사/뉴스 [속보]"양당 원내대표 17일 오전 11시 특검법 협상 시작" 2 15:16 97
329459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특검법 여당과 협의 후 내일 본회의서 처리" 8 15:15 213
32945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오후 2시 3분 법원에 '체포적부심' 자료 제출 2 15:14 396
329457 기사/뉴스 [속보] 국회측 “尹, 헌법수호 의지 전혀 없어…대통령 자격 없다” 15:14 111
329456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방시혁·하이브 겨냥? “뭐 된 줄 알아 hitman” 1 15:13 154
32945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측 “탄핵소추는 정권 탈취하기 위한 것” 37 15:10 976
329454 기사/뉴스 [속보] 尹측 "질서회복 필요 없었는데 탄핵…정권 탈취하려는 것" 9 15:10 520
329453 기사/뉴스 [단독] 경찰, 윤 대통령 질문지 공수처에 전달…조사 참여한다 5 15:09 625
329452 기사/뉴스 한가인, 대중 기만 논란 터졌다…그 미모에 성형 견적 콘텐츠라니 16 15:08 1,121
329451 기사/뉴스 [속보] 국회 측 “윤석열 매우 위험···복귀하면 어떤 일할지 예측 안돼” 193 14:55 9,389
329450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안 재의결은 위헌…내란죄 빼면 정족수 무너져" 80 14:53 4,179
329449 기사/뉴스 박명수,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언급 “꼭 보고 싶어, 사랑한다고 전해주길” 5 14:50 2,294
329448 기사/뉴스 임지연, 신분 조작 들통 위기…김소혜와 살벌한 재회 (옥씨부인전) 19 14:45 2,326
329447 기사/뉴스 둘리 혼내던 그 아저씨…고길동 성우 이재명 별세 9 14:41 800
329446 기사/뉴스 [단독] 진기주, 드라마 '참교육' 주연‥김무열과 만난다 37 14:40 1,908
329445 기사/뉴스 [속보] 국회측 "尹, 헌법수호 의지 전혀 없어…대통령 자격 없다" 155 14:37 7,303
329444 기사/뉴스 ‘부친의 충심 이어받나’ 노엘, 윤대통령 체포에 분노+욕설 31 14:37 1,626
329443 기사/뉴스 안세민 ‘수상한 그녀’ 합류···정지소와 부부호흡 14:35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