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경솔한 멘트 덕분에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는 노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어 버리신 나훈아 선생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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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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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bamnadeuli/status/18728478511953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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