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4,434 44
2024.12.28 16:03
4,434 44

RJZffg
[촛불행동 긴급성명] 보신각 타종행사 소요사태 조장 음모를 경고한다

 

31일,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타종행사에서 윤석열 파면 찬반 세력의 충돌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제보대로라면 정국혼란을 조장하고 이를 빌미로 또 다른 계엄발동과 유사한 비상상황을 만들거나 충돌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군이나 기타 권력기관이 정국에 개입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소요 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세력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잔당들이다. 내란범들은 여전히 반성은커녕 어떻게든 내란을 이어가기 위한 술책을 꾸미고 있다. 이 자들은 경각에 달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라도 꾸밀 자들이다. 국민에게 총까지 겨누고 요인암살까지 기도한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최근 비상계엄 해제 이후에도 총과 폭탄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이 아직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다시 국민들도 모르게 이들에 대한 동원령이 발동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내란세력들을 모조리 단죄할 때까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더군다나 윤석열을 파면하라는 압도적 국민 여론에도, 이를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내란범들의 하수인들도 있다. 얼마든지 파면 찬반 세력의 충돌 조장은 가능한 일이며, 이런 조건에서 어떠한 폭력도,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도 가능해진다. 이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범죄자를 비호하는 하수인들에게 경고한다.

수작 부릴 생각 마라. 이미 종말은 결정되었다. 

 

2024년 12월 28일

<촛불행동>

https://twitter.com/candlemove/status/1872869550448099386?t=qy5hsvI-FAuebSpPEKbIrQ&s=19

 

내란잔당들 동조자들 발악한다 🤮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129 00:46 2,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7,5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73,8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16,3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05,3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0,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2,5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4,0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0,6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19,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158 기사/뉴스 "보고 싶어도 티켓 없다"…역대급 명화전에 연초부터 '미술열풍' 45 00:33 4,085
330157 기사/뉴스 尹 ‘법치 흔들기’로 구속 자초… 지지자 향한 메시지도 결국 자충수 5 00:32 1,705
330156 기사/뉴스 윤, 구속적부심·보석 카드 꺼내나…핵심은 '사정 변경' 39 00:24 3,230
330155 기사/뉴스 법조계에선 이날 오전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2 00:19 23,967
330154 기사/뉴스 尹구속] 헌법재판소 침입·쇠지렛대 ‘빠루’ 소지…남성 3명 체포 41 00:08 3,148
330153 기사/뉴스 법원 서버 사라지고 랜선 뽑혀…폭동 증거 CCTV 훼손 시도 20 01.19 3,209
330152 기사/뉴스 서울로 유학 온 미국 소녀의 로맨스 '엑스오, 키티2'...'오징어 게임2' 눌렀다 18 01.19 2,563
330151 기사/뉴스 이영애, 한남동 건물 10억에 사서 36억에 판다 11 01.19 3,222
330150 기사/뉴스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2025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27 01.19 1,415
330149 기사/뉴스 김종민 파혼이라도 바라는 건가, 신점 본 ‘미우새’ 제작진의 망발 6 01.19 5,951
330148 기사/뉴스 금새록 가족, 100억 절도 혐의로 끝내 체포…김정현 "나도 한패" (다리미패밀리) [종합] 7 01.19 2,870
330147 기사/뉴스 '55세' 정석용 "여자친구 있다, 결혼 생각 중"… '찐친' 임원희 대실망 ('미우새') 46 01.19 7,266
330146 기사/뉴스 '숏폼' 드라마 만드는 티빙·왓챠 5 01.19 2,736
330145 기사/뉴스 윤상현, 서부지법 난입 사건 후 “애국시민들께 감사” 35 01.19 3,650
330144 기사/뉴스 미국 "법치주의 공동 약속 재확인"‥외신 "서울 법원 습격" 2 01.19 1,463
330143 기사/뉴스 돌아온 내란 특검법…거부권 놓고 고심하는 최상목 336 01.19 23,578
330142 기사/뉴스 '尹 지지' 최준용, MBC 등장에 항의 '봇물'..."내란 수괴 동조, 출연 금지하라" 31 01.19 5,826
330141 기사/뉴스 "전재산 준다고 유언장 남기면?"…홍상수 1200억 유산, 혼외자도 상속 [MD이슈] 54 01.19 6,416
330140 기사/뉴스 법원 난입한 사람들 정체는…극우 유튜버가 기름 붓고 2030이 불쏘시개 32 01.19 6,396
330139 기사/뉴스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12 01.19 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