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부산 박수영 의원(국힘) 실시간으로 털리는 중 (밑에글 끌 올 많이봐줘)
33,877 235
2024.12.28 15:40
33,877 235

https://m.youtube.com/live/tz1YeEIny34?si=ll9GQ9nqMMRj177x


부산 남구 못골로104, 3층 박수영의원사무실 / 대연역 2번출구 도보 3분)


지역민원 듣겠다고 지역구 사무실 열었는데

시민들이 내란에 대한 입장 밝히라니까

사무실 방으로 숨어버림

보좌관이 방문 앞 지키고 서 있으니

시민들이 내란공범 나오라고 조지는 중


현재 경찰 투입, 부산시민들과 대치

경찰도 내란공범이냐 내란수호하냐 격한 대립중


https://x.com/yayayayaagggg/status/1872872774097916337


https://x.com/morakano_bs/status/1872850353844261100


https://www.youtube.com/live/vGCWXD0nBF8?si=NtXZrSey7NdVR4Pj


사무실 안에 사람들 갇혀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84 01.15 34,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4,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5,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5,3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2,6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6,5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9,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5425 이슈 설날만기다리는 원덬의 이재명 가짜뉴스팩트체크 242 12:03 11,404
95424 기사/뉴스 에이티즈 홍중 측, 방시혁 디스? "입장 없다" [공식] 215 11:57 12,151
95423 이슈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후 오동운 공수처장 표정.jpg 233 11:49 21,574
95422 이슈 내가 혐오스러운 사실 알려줄까 이준석 85년 3월 31일생, 현재 만 39세다. 201 11:36 27,715
95421 이슈 불법 이민자 없던 미국의 모습.jpg 155 11:35 31,078
95420 이슈 오동운 대신 원래 공수처장이 될 뻔한 인물...jpg 113 11:32 13,107
95419 이슈 나는 이제.. 이재명이 대통령 했음 좋겠음.. 547 11:20 33,324
95418 유머 경기도민에게 너무 익숙한 파리 시내버스 80 11:19 11,642
95417 기사/뉴스 [팝업★]“PD도 말렸는데”vs“문제無” 구혜선, 방송서 모자 썼다 태도 논란 와글와글 360 11:14 28,920
95416 기사/뉴스 尹 측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대통령 건강 좋지 않아" 483 11:05 19,878
95415 기사/뉴스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297 10:54 18,567
95414 기사/뉴스 손님 30명 구토한 식당..."음식 문제 없다" 원인 미궁 속으로 286 10:53 42,018
95413 기사/뉴스 [단독] 野, 윤 대통령 ‘감방 청문회’ 추진 📢 132 10:50 10,958
95412 이슈 허윤진으로 보는 천국의 계단 운동 효과.jpg 287 10:49 48,258
95411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尹 조사 거부시 강제인치 가능" 241 10:38 16,898
95410 기사/뉴스 [단독] 尹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공수처에 일방적 진술만 했다 157 10:13 10,839
95409 이슈 특히 그 대열에 맨 앞에 섰던 2030 청년 여성들의 용기와 헌신은 전 세계 시민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313 10:08 24,722
95408 기사/뉴스 항암제 안 듣던 췌장암…빛 쪼이니 죽었다 375 10:05 5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