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 진정 축제의 장 같은 광화문.jpg
8,951 44
2024.12.28 15:37
8,951 44
나 주말 집회 여의도부터 빠지지 않고 참가중인데

오늘은 진짜 축제로구나 ~ 그런 느낌임

뭔가 나눔도 진짜 많고 여기저기 연대가 필요한 곳도 많이 오셔서

나눔도 하시고 서명도 부탁하시고

세월호 유족분들도 

이태원 유족분들도

오셔서 음식과 리본 나눔하시더라고

사람도 많고 통행에 방해를 하면 안되는데다가

내가 원래 사진을 못찍어서 ㅠㅠㅠ

사진은 발사진이라해도 이해해줘


XwkoyL
YLcfQq
PRUafC
WJPIwx
qJNcdt
LfONDD
gEhnVv
aalEFz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83 01.15 34,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93,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65,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3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35,3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94,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92,6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46,0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89,7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7095 이슈 ODD YOUTH (오드유스) 'Best Friendz (English Ver.)' CONCEPT PHOTO 12:16 29
2607094 이슈 이게 벌써 10년 전 일임 ㅁㅊ 2 12:16 770
2607093 이슈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고 보도하는 스카이 데일리의 진실 3 12:16 445
2607092 팁/유용/추천 자꾸 남소해주겠다는 지인이 있을 때 한방에 퇴치하는 법 4 12:15 672
2607091 이슈 간호사덬들 비명 지른다는 백합 게임.............jpg 3 12:13 1,800
2607090 이슈 판사를 힘들어했다는 사람 15 12:12 1,499
2607089 이슈 원근법도 법이라고 이것도 무시하네 이놈은 1 12:12 312
2607088 유머 모델 출신존잘남이 쳐다본다면? 2 12:12 558
2607087 기사/뉴스 아재들의 개그 강박, ‘히트맨2’ [편파적인 씨네리뷰] 3 12:12 313
2607086 이슈 아이돌로 1,950억 벌면 사업으로는 1,200억 손해본다는 하이브 19 12:11 1,455
2607085 이슈 명태균이 "다음 대통령 만들어줄테니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 만들자"고 약속했다던 이준석은 더 이상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9 12:09 1,059
2607084 기사/뉴스 [속보] 한은총재 "영장집행 계기로 정치·경제 분리 다시 말할수 있어" 38 12:09 1,518
2607083 이슈 <인생네컷> 배우 박보검의 위드 프레임을 공개합니다! 태권도🥋, 축구⚽, 테니스🎾, 야구⚾, 탁구🏓 5 12:09 295
2607082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6 12:09 286
2607081 유머 동굴 놀이터에서 열심히 노는 후더지 후이바오🩷🐼 14 12:06 1,015
2607080 이슈 JTBC→티빙→넷플릭스 '크라임씬', "새 시즌=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확정" [공식입장] 45 12:04 1,266
2607079 기사/뉴스 올해 서민대출 연체율 2배 급등…당국 ‘햇살론’ 손질 12:03 504
2607078 이슈 설날만기다리는 원덬의 이재명 가짜뉴스팩트체크 62 12:03 2,560
2607077 팁/유용/추천 마녀배달부 키키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슬럼프 경험을 담은 이야기란걸 알게된 후로 더 좋아졌었음. 따뜻 뭉클한 영화 10 12:02 911
2607076 이슈 고양이들 틈에서 자란 강아지...shorts 13 12:0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