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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성남시 빚 6600억 다 갚아 나간 과정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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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 시장 취임 당시 빚이 6600억원에 달했는데 이재명 입장에서는 그 빚을 못 갚는 게 이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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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당시 성남시에 있던 황금도로라고 불리는 곳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황금도로가 됨) 도로 확장 공사 비용 약 3300억원이 쓰일 예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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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액 없이 3300억으로 일단 동결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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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예산으로 공사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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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1년 예산이 2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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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임 당시 작은 동네 주거 환경 개선
예산이 6270억원이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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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집을 사는 게 낫지않냐는 이재명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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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이었던 성남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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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취임했을때 받은 건 빚 66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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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토리움 선언을 한 이재명  성남시를 거지도시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당시에는 과하다는 비난을 받았음
법률상으로는 아니었으니 일리는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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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세이브한 예산으로 4800억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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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수년간 쌓인 세금 미납액 3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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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공무원이 없기에 그냥 독촉장을 보내는 게 다였고 세금 미납자들은 그냥 안 내면 그만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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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150명 고용해서 체납자 실태조사 실시함  5천원이라도 안 낸 사람 다 조사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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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필요한 곳에 쓰이는 예산은 줄이고 아껴 남은 예산들은 자연스레 복지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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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4XO6PwTi6E?si=f-QFhKeH3-4t31Zo

 

참고로 방송은 7년전으로 성남시장 재직 시절임

 

 

 출처- 다음카페 ㅇㅅ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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