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JBJ 멤버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한·일 듀오 KENTA SANGGYUN(켄타상균)이 내년1월 5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5년 만에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10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KENTA SANGGYUN 6th Anniversary FANCON ‘FREQUENCY’ in JAPAN에 이은 한국 공연으로 한국에서는 5년만에 대면 콘서트로 멤버 켄타가 일본공연에 이어 서울공연 또한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공연 타이틀 ‘FREQUENCY’는 두 멤버가 그동안 겪어온 우여곡절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며 자신들이 여전히 청춘 위에 서 있음을 깨달은 순간을 콘서트에 담아 팬들과 다시 소통하고,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울리고자 하는 결심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10월에 발매된 앨범 ‘LOVE COUNTDOWN’와 12월31일에 공개될 KENTA SANGGYUN Special Digital single의 신곡 ‘MIRACLE’의 첫 무대로 신곡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을 위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599
한국에서 5년만에 콘서트
상균 입대전 마지막 공연
10월에 디지털 앨범 냈고
12/31 스페셜 디싱도 예고
앨범은 상균이 프로듀싱 하더니
콘서트는 켄타가 프로듀싱 하네
둘이 영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