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일 듀오 켄타상균, 5년 만에 한국 콘서트 개최 "깊이 있는 교감 나눌 것"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2230
hMZfwz

2017년 JBJ 멤버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한·일 듀오 KENTA SANGGYUN(켄타상균)이 내년1월 5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5년 만에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10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KENTA SANGGYUN 6th Anniversary FANCON ‘FREQUENCY’ in JAPAN에 이은 한국 공연으로 한국에서는 5년만에 대면 콘서트로 멤버 켄타가 일본공연에 이어 서울공연 또한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공연 타이틀 ‘FREQUENCY’는 두 멤버가 그동안 겪어온 우여곡절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며 자신들이 여전히 청춘 위에 서 있음을 깨달은 순간을 콘서트에 담아 팬들과 다시 소통하고,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울리고자 하는 결심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10월에 발매된 앨범 ‘LOVE COUNTDOWN’와 12월31일에 공개될 KENTA SANGGYUN Special Digital single의 신곡 ‘MIRACLE’의 첫 무대로 신곡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을 위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599


FwTcEJ

xAmhOz


한국에서 5년만에 콘서트 

상균 입대전 마지막 공연


10월에 디지털 앨범 냈고 

12/31 스페셜 디싱도 예고


앨범은 상균이 프로듀싱 하더니 

콘서트는 켄타가 프로듀싱 하네 

둘이 영원해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5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정치권 '카톡 사전 검열' 논란, 사실상 불가능
    • 11:36
    • 조회 543
    • 기사/뉴스
    5
    • [단독]경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수사···소방청 관계자 출석 요구
    • 11:31
    • 조회 256
    • 기사/뉴스
    5
    • 유재석·송은이·고경표·미미 ‘식스센스: 시티투어’, 2월 13일 첫방송 [공식]
    • 11:29
    • 조회 409
    • 기사/뉴스
    11
    • 민주당, "고교무상교육 국비 지원 이른 시일 재표결...부결시 재추진"
    • 11:27
    • 조회 475
    • 기사/뉴스
    22
    •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오후 2시까지 기다릴 것…적부심과 조사는 별개”
    • 11:26
    • 조회 792
    • 기사/뉴스
    9
    • 체포 순간까지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 11:24
    • 조회 992
    • 기사/뉴스
    16
    • 1심 "김의철 전 KBS 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 11:23
    • 조회 336
    • 기사/뉴스
    3
    • 김우빈 “어차피 도경수만 힘들었을 것” 이광수 저격했다(콩콩밥밥)
    • 11:22
    • 조회 1404
    • 기사/뉴스
    15
    • [속보] 윤석열 체포적부심, 오늘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서 진행
    • 11:20
    • 조회 1031
    • 기사/뉴스
    10
    • [속보] 헌재 "尹측 체포영장 권한쟁의, 적법요건 계속 검토 중"
    • 11:18
    • 조회 1001
    • 기사/뉴스
    5
    • [속보]헌재 “尹 탄핵심판 변론기일 변경 신청 불허”
    • 11:17
    • 조회 797
    • 기사/뉴스
    12
    • [속보]헌재 "윤측, 조대현·정창명·김홍일·송해은·송진호·이동찬 추가 선임"
    • 11:15
    • 조회 973
    • 기사/뉴스
    5
    • [팝업★]“PD도 말렸는데”vs“문제無” 구혜선, 방송서 모자 썼다 태도 논란 와글와글
    • 11:14
    • 조회 3875
    • 기사/뉴스
    53
    • 민희진, 하니 고용부 진정 개입설에 "의도적인 기사"
    • 11:13
    • 조회 599
    • 기사/뉴스
    5
    • [단독]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국회 통제때 “이런 상황에 서장이 지휘하면 되겠냐, 지휘부가 지휘해라”
    • 11:12
    • 조회 728
    • 기사/뉴스
    1
    • 尹 측 "더 이상 조사받을 게 없다…대통령 건강 좋지 않아"
    • 11:05
    • 조회 11669
    • 기사/뉴스
    353
    • 입만 열면 거짓말: 윤석열의 프레임 전쟁, 언론도 공범이었다.
    • 10:54
    • 조회 11838
    • 기사/뉴스
    230
    • 손님 30명 구토한 식당..."음식 문제 없다" 원인 미궁 속으로
    • 10:53
    • 조회 25031
    • 기사/뉴스
    230
    • [속보]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여부, 체포적부심 결과 보고 결정"
    • 10:53
    • 조회 1191
    • 기사/뉴스
    7
    • ‘무빙’·‘조명가게’ 강풀 세계관 또 통할까..(갓)박진영x노정의 ‘마녀’ 2월 첫방
    • 10:52
    • 조회 1063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