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한·일 듀오 켄타상균, 5년 만에 한국 콘서트 개최 "깊이 있는 교감 나눌 것"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1649
hMZfwz

2017년 JBJ 멤버로 데뷔한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한·일 듀오 KENTA SANGGYUN(켄타상균)이 내년1월 5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5년 만에 한국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10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KENTA SANGGYUN 6th Anniversary FANCON ‘FREQUENCY’ in JAPAN에 이은 한국 공연으로 한국에서는 5년만에 대면 콘서트로 멤버 켄타가 일본공연에 이어 서울공연 또한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공연 타이틀 ‘FREQUENCY’는 두 멤버가 그동안 겪어온 우여곡절 속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며 자신들이 여전히 청춘 위에 서 있음을 깨달은 순간을 콘서트에 담아 팬들과 다시 소통하고,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울리고자 하는 결심을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10월에 발매된 앨범 ‘LOVE COUNTDOWN’와 12월31일에 공개될 KENTA SANGGYUN Special Digital single의 신곡 ‘MIRACLE’의 첫 무대로 신곡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을 위해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4599


FwTcEJ

xAmhOz


한국에서 5년만에 콘서트 

상균 입대전 마지막 공연


10월에 디지털 앨범 냈고 

12/31 스페셜 디싱도 예고


앨범은 상균이 프로듀싱 하더니 

콘서트는 켄타가 프로듀싱 하네 

둘이 영원해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4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민노총 등 시위대 3000명 與 박수영 사무실 불법 점거…"홍위병처럼 폭력" <--같은 기사 쓰는 언론들 📰🚨
    • 04:15
    • 조회 2231
    • 기사/뉴스
    26
    • 푸틴, 아제르에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우크라 드론 오인 격추 인정
    • 04:09
    • 조회 2352
    • 기사/뉴스
    21
    • 경찰, 추경호 전 원내대표 소환 조사…통신 영장도 집행
    • 03:41
    • 조회 1975
    • 기사/뉴스
    14
    • 임영웅, 역사를 잊은 가수에게 [가요공감]
    • 02:26
    • 조회 20371
    • 기사/뉴스
    214
    • "저녁에 먹은 국밥에서 형광색 고기가 나왔는데 괜찮은 걸까요?"
    • 01:32
    • 조회 7491
    • 기사/뉴스
    21
    • 박서진, ‘연예대상’ 첫 입성→신인상 공약 지켰다..여동생에 뽀뽀 (‘살림남2’)[종합]
    • 01:06
    • 조회 1742
    • 기사/뉴스
    5
    • 윤석열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 검찰수사 '부정' / SBS 8시뉴스
    • 00:26
    • 조회 1898
    • 기사/뉴스
    6
    • 역대급 로또번호인데 1등 35명…수동 1등 5장 한곳에서
    • 00:21
    • 조회 2910
    • 기사/뉴스
    6
    • "드디어 나왔다!" 1조8천억원 美 복권 당첨…석달 쌓인 '대박'
    • 00:07
    • 조회 1560
    • 기사/뉴스
    5
    • 美 게이 부부, 입양한 두 아들에 성착취 일삼아… “징역 100년 선고”
    • 00:01
    • 조회 2375
    • 기사/뉴스
    20
    •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종합)
    • 12-28
    • 조회 2141
    • 기사/뉴스
    12
    • '윤석열 퇴진' 집회 참석한 이재명 대표
    • 12-28
    • 조회 4118
    • 기사/뉴스
    21
    • 나경원 "대통령 탄핵 심판, 신속함이 중요하지 않아"
    • 12-28
    • 조회 15503
    • 기사/뉴스
    383
    • 민노총 등 시위대 3000명 與 박수영 사무실 불법 점거 … "홍위병처럼 폭력"
    • 12-28
    • 조회 11105
    • 기사/뉴스
    206
    • 부산 박수영의원, "즉각 고발해 일벌백계할 것"
    • 12-28
    • 조회 26679
    • 기사/뉴스
    585
    • 일방 퇴장해놓고... 국힘 "민생법안 통과!" 뻔뻔한 홍보물
    • 12-28
    • 조회 1475
    • 기사/뉴스
    9
    • [오마이포토] 광화문에서 뭉친 이날치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12-28
    • 조회 2478
    • 기사/뉴스
    13
    • "민주당이 '내란 세력'" 탄핵 반대 집회 간 윤상현‥김용현 입장 배포까지
    • 12-28
    • 조회 1656
    • 기사/뉴스
    9
    • '尹 발포 지시, '재판관 임명 지연'에 성난 시민들…광화문에 50만 집결
    • 12-28
    • 조회 3777
    • 기사/뉴스
    22
    • 정보사는 인민군복 샘플도 보내 이를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12-28
    • 조회 4537
    • 기사/뉴스
    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