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6세 마돈나, 28세 남자친구와 재결합 투샷 "37살 나이차로 헤어졌다가.."
5,821 11
2024.12.28 12:22
5,821 11

LoIXEW

 

66세 팝스타 마돈나가 28세 남자친구인 아킴 모리스와 재결합한 것으로 보인다.

마돈나의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한 모리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마돈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0월 두 사람이 37살 나이차이로 인해 헤어졌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여전히 남다른 관계임을 보여줬다.

지난 11월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에 "마돈나는 최근의 모든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보이토이'와 같은 문제에 부딪혔다. 즉 나이 차이가 문제가 됐다. 마돈나는 아킴이 방황한다고 느꼈고 둘 사이의 불꽃도 사라졌다"라며 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귀띔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별한 것으로 여겨진 두 사람이지만 마돈나와 모리스의 투샷이 이달 초에 이어 크리스마스 스냅에 다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재결합한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1867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407 04.09 30,7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34,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12,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05,8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49,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29,3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0,1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8,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02,9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16,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314 기사/뉴스 전세버스에서 흉기 휘두른 70대 입건 09:42 128
345313 기사/뉴스 NJZ 싹지운 뉴진스, 'SNS 활동 재개'…눈물의 심경글 "힘든 시간, 자랑스러운 사람 될 것" [전문] 09:40 711
345312 기사/뉴스 TXT 수빈 단독 예능 ‘최애의 최애’ 컴백..‘단짝즈’ 범규 첫 게스트 1 09:38 120
345311 기사/뉴스 닷새 동안 45명… 20대 일본인 남성 3명, 여고생 유인해 성매매 알선 3 09:36 685
345310 기사/뉴스 마라톤 열심히 뛰다가 얼굴에 골프공 '퍽' ···경찰 "골프장 책임", 이유는? 3 09:34 659
345309 기사/뉴스 "남편이 퇴직금 6억 통장 다 들고 서울 갔어요"…사기 막은 경찰 25 09:31 2,124
345308 기사/뉴스 “커피잔 안 치웠다고 탈락했어요”…면접장 뜻밖의 ‘함정’ 뭐길래? 36 09:30 1,642
345307 기사/뉴스 버릴 곳도 옮길 사람도 없다…농촌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이유 6 09:28 947
345306 기사/뉴스 ‘60만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총책 태국서 강제송환 3 09:19 791
345305 기사/뉴스 NCT DREAM 韓 팬미팅 전석 매진...내달 24·2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7 09:14 527
345304 기사/뉴스 [SW인터뷰] 최초의 우승 여성 감독…박정은 감독 “좋은 지도자가 되는 게 먼저” 8 09:13 721
345303 기사/뉴스 김문수 "윤석열 '고생 많았다' 내게 격려…한덕수, 출마 안 돼" 10 09:11 926
345302 기사/뉴스 올해 칸 영화제, 한국영화 단 한편도 초청 못 받아…12년 만에 빈손 14 09:07 1,137
345301 기사/뉴스 농심 '메가마트', 미국서 '자갈치'로 승부수 17 09:05 2,338
345300 기사/뉴스 [단독] 레드벨벳-아이린&슬기, 5년만에 컴백 확정…5월 새 미니앨범 발표 46 09:03 2,298
345299 기사/뉴스 권성동 "지난 3년 이재명 강점기…6월 3일 파괴의 시대 끝내겠다" 378 08:54 9,815
345298 기사/뉴스 홍장원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정치적 방향 보여···선거 관리 걱정” 10 08:53 1,549
345297 기사/뉴스 [속보] 고성 DMZ에 산불…北에 안내방송 후 헬기 투입 진화 중 23 08:49 4,319
345296 기사/뉴스 에스엠, 본업 외 자회사 실적 개선 '호재'..."업종 내 탑픽" 08:48 722
345295 기사/뉴스 온라인 교육 업체 수상한 주가…유명 연예기획사 연루 수사 8 08:47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