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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책에 이어 계엄 예언서라는 말이 있는 부승찬의원의 권력과 안보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3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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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국방부 대변인 시절 쓰신 일기를 바탕으로 

국가 안보에대해 서술하는데 김용현을 이미 걱정하고 있었고

천공의 메세지와 군 인사이동 및 북 도발을 통해서 계엄을 우려했던

부승찬의원이 출판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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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한권 내고 5곳에서 조사받음

자택과 차량 압수수색당하고

출판사사장님도 재판걸리고 등등 아직 재판 진행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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