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무리 봐도 혼자 유사망붕 쳐먹다가 정병 온 여자 이야기 같음.jpg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8876
 
 
** 사진 출처는 이북 **
 
※ 스포 주의 / 남주 쓰레기력 주의
 
 
 
 
 
 
 
 
 
 
 
 
 
 

 

 
 
xLQma.jpg
 
카나는 얼굴이 예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은
소심하고 존재감 없는 아이.
친구들에게 곧잘 바보 취급 당하고
편할 때 써먹는 도구 취급 당하는걸 잘 알지만
큰소리내어 반항하지 못한다.
 
 
 
 
 
 
 

 

uALdd.jpg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마을로 이사 온 도쿄의 미소녀 모델 나츠메와 만나게 되고.
카나는 은근슬쩍 나츠메와 코우를 엮기 위해
밑밥을 깔기 시작한다.
 
 
 
 
 
 
 

 

JIrkz.jpg
 
들어가지 말래놓고 예쁜 곳이라고 홍보.
저 장소는 코우가 자주 나타나는 곳.
카나의 밑밥22
 
실제로 저 말 들은 나츠메는
밤에 저 곳으로 가서 코우와 만났고
둘이 첫눈에 반했다..
 

 

 
 
 
 
 
 
dPdyY.jpg
 
카나의 밑밥은 계속된다.
 
 
 
 
 
 
 
mtOwO.jpg

 

mzvxv.jpg
Wcmdq.jpg
 
무서우리만치 코우와 나츠메를 엮어대는 카나.
 
카나는 사실 코우를 좋아하고 있다.
그런데 왜 나츠메와 엮어주려 하는걸까?
 
 
 
 
 
 
 

 

JsYXE.jpg
 
카나가_둘을_미친듯이_엮게_된_이유.jpg
 
그녀는 보고 만 것이다..
 
 
 
 
 
 
 

 

htFpq.jpg
 
알게 모르게 서로 의식하고 있던 둘의 모습을..
 
 
 
 
 
 
 
BFJvb.jpg
 
카나에게 있어서 코우는 '신' 그 자체.
나츠메는 마을에서 가장 예쁜 소녀.
 
그렇다.
신에게는 나츠메 정도 되는 여신이 최고의 짝인 것.
마을 최고 선남선녀.
카나의 비주얼 커플 원픽.
그게 바로 코우와 나츠메.
 
 
 
 

 

 
 
 
upzTr.jpg
 
나츠메 외의 여자는 다 고깝게 보는 카나.
 
“ 코우는 나츠메꺼야.
니까짓게 코우 곁에 얼쩡거리지 말란 말이야. ”
 
 
 
 
 
 

 

 
XDjfW.jpg
 
물론 나츠메도 예외는 아니다.
코우가 아닌 다른 남자가 나츠메 곁에 있는걸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카나.
 
코우와 말도 안 섞고
오오토모와 사귀기 시작한 나츠메를
끈질기게 쫓아가며
나츠메의 마음을 취좆한다.
 
 
 
 
 
 

 

 
RPBuq.jpg
 
코우무새짓 하는 카나에게
자신의 현재 마음을 알려주는 나츠메.
 
“ 지금은 코우보다 오오토모가 더 소중해. ”
 
 
 
 
 
 

 

 
tNaPC.jpg
 
돌아오는 카나의 반응.
 
“ 응, 그래봤자 결국 넌 코우꺼야. ”
 
 
 
 
 
 

 

 
YPPZO.jpg
 
부활동 할 생각 1도 없었던 카나지만
(친구들이 그렇게 가입하라고 부탁했는데도 거절)
코우의 부탁 하나에 바로 부활동 가입.
 
 
 
 
 
 

 

 
ZaqYA.jpg
 
정곡을 찌르는 나츠메.
 
나츠메도 눈치챘다.
카나가 코우를 좋아한다는걸.
 
 
 
 
 
 

 

 
idyAj.jpg
 
코우는 자길 전혀 상대해주지 않는데다가
나보단 너하고 코우가 더 천생연분이고
자기도 그걸 잘 아니까
크게 신경 쓸 필요없다는 카나.
 
사실이다.
코우는 정말로 카나를 상대해주지 않는다.
단순히 무시하는걸 넘어서
엄청난 모욕감과 수치심을 주고
더이상 자기 곁에 오지 못하게 만든다.
 
 
 
 
 
 

 

 
TWGyx.jpg
 
뚱뚱하다고 모욕하는건 기본.
 
 
 
 
 
 
 
YPGzT.jpg
 
뚱뚱한 몸매 때문에 우스꽝스럽게 수영하는 카나를
반 아이들의 웃음거리로 만듦.

 

 
 
 
 
 
 
 
evrIe.jpg

 

gKDkg.jpg
FFfRg.jpg
 
코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카나.
굳이 자기 집에서 나츠메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나츠메를 구실로 코우를 초대하여
예쁘게 꾸민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빅픽쳐
..를 세웠으나
코우는 끝내 생일파티에 오지 않았다.

 

 
 
 
 
 
 
 
PTXiA.jpg
 
나중에 나츠메가
왜 생일파티에 안 왔냐고 물어보니
그 시간에 민물게 잡아서 구워먹었댄다.
 
말은 저렇게 해도
장소가 카나 집만 아니었다면
생일파티 갔을듯.
 
 
 
 
 
 
 

 

yPPox.jpg
 
유구한 카나의 코우 스토킹 역사.
무려 유치원 때부터 스토킹을 했다.
이유는 코우가 반짝반짝 빛나니까.
신 같으니까.
던진 돌에 맞고 바다에 빠뜨려지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스토킹한다.
 
광신도가 요기잉네?
 
 
 
 
 
 

 

 
tOTdz.jpg
 
어릴 적부터 반 애들 자주 죽사발 만들던 파이터 코우.
모두가 코우를 무서워하고 멀리하는데

 

 
 
 
 
 
 
 
DTiaa.jpg
 
카나만이 쫓아다녔다.
코우가 던진 돌 맞고 얼굴에 피를 철철 흘러도 꿋꿋하게.

 

 
 
 
 
 
 
 
BNskt.jpg
 
초등학생 때도 중학생 때도
 
 
 
 
 
 
 
lYnZT.jpg
 
계속해서
 
 
 
 
 
 
 

 

jmgZz.jpg
 
코우 뒤를 쫓아다닌다.
 
 
 
 
 
 
 
ZkOUo.jpg
MWgjV.jpg
 
그런 카나에게 돌아오는 코우의 반응.
 
그나마 이제 돌은 안 던지지만
어쨌든 그만 좀 따라다니라고 주의 준다.
물론 불굴의 카나는
코우 말 안 듣고 계속 쫓아다닌다.
 
이후 코우의 막장짓이 시작된다.
 
 
 
 
 
 

 

 
rGgAA.jpg
 
여느때와 같이
코우가 자주 나타나는 바닷가 앞에서
코우가 읽던 책 몰래 읽고 있던 카나.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코우 등장.
 
 
 
 
 
 
 

 

vNpNW.jpg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 볼려고
소속사 앞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던 사생이
꿈에도 그리던 연예인 만났을 때의 기분이 이런걸까..
 
 
 
 
 
 

 

 
 
COQVn.jpg
 
그 연예인이 뭔 바람이 분건지
나랑 등을 맞대준다.

 

 
 
 
 
 
 
 
SKTBb.jpg
 
나랑 영화 약속도 덜컥 잡아버린다.
 
뭐지?
무슨 일이지?

 

 
 
 
 
 
 
 
VNSQo.jpg
 
도저히 믿기지 않는 카나.
코우랑 영화 약속..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JIkTw.jpg
 
학교에서 마주치면 날 보고 웃어주기까지.
이 흐름이면
내가 코우의 옆자리에 설 수 있을 것도 같다.
기대감이 차오른다.
 
 
 
 
 
 

 

 
qClkn.jpg
 
영화보기로 약속한 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로 열심히 꾸미고 나온 카나.
 
 
 
 
 
 
 

 

NBXyU.jpg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조심히 고개를 돌려본다..

 

 
 
 
 
 
 
 
 
TVlhv.jpg
 
띠용..?
코우는 어디?

 

 
 
 
 
 
 
 
 
AaUBA.jpg
 
코우가 카나를 팔아버렸다.
저 남자애한테 돈을 받고.
 
좌절하는 카나.
 
엎친데덮친격으로
영화 상영 도중
저 남자애한테 성추행까지 당한다.
 
 
 
 
 
 

 

 
MOAFL.jpg
zSlVK.jpg
 
나츠메를 스토커한테서 못 지켜줬다고
그렇게 분해해놓고
자긴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남자한테 팔아버린 코우.
 
비참하다.
정말 비참하다.
현타 온다.
 
 
 
 
 
 
 

 

jVWcT.jpg
 
정줄 놓고 만 카나는
연예활동 하고 있는 나츠메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남친 오오토모의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리라고
남자애한테 지시.
같이 자주겠다는 조건까지 내걸면서.
 
저 일로
나츠메는 크리티컬 크게 받아서
오오토모와의 연애 휴면기 돌입.
 
 
 
 
 
 

 

 
rMQQY.jpg
 
영화 약속 사건 후
학교에서 마주친 두 사람.
 
카나 상태 슬쩍 보고
지나치려는데
 
 
 
 
 
 

 

 
xJeEI.jpg
 
예리한 오우지의 추궁.
 
 
 
 
 
 
 
XEGib.jpg
rVmRt.jpg
 
자수하는 카나.
 
 
 
 
 
 
 
zOYDQ.jpg
 
카나를 향한 코우의 경멸스런 눈빛.
 
야 임마.
경멸의 눈빛은
니가 아니라 카나가 너한테 보내야하는거 아니냐?
뭘 잘했다고 노려보냐?(뒷목)
 
 
 
 
 
 

 

 
DvIpm.jpg
 
난 코우의 바람을 이뤄줄려던건데!
나츠메가 오오토모랑 헤어지길 바라잖아!
그래서 내가 발 벗고 나서준건데!
왜 내 맘을 몰라주는거야!
왜 인정해주지 않는거야!
 
 
 
 
 
 
 

 

DHoKC.jpg
 
그래..
내가 백날 뛰어봤자 내 맘 알아주지도 않고..
이제 저 둘은 학교도 다르니까 더이상 얽힐 일 없을거고..
내 망붕은 여기서 끝내자..
 
..고 카나가 다짐하려던 찰나
 
 
 

 

 
 
 
 
zHGPU.jpg
 
나츠메가 후배에게 벗어주려던 스카프가
바람에 휘날리고
그걸 코우가 잡아서 나츠메에게 건네주는데
그 모습이 한폭의 그림과도 같았다더라..
 
 
 
 
 
 
 

 

DUhuN.jpg
 
거기다 코우가 읽던 책이 나츠메의 가방 안에서..
 
둘은..
아직..
서로를..
사랑하고 있어..!!
 
결국 카나는 망붕을 끝내지 않기로 결심한다.
네버 엔딩 망붕..
 
그리고 코우의 막장짓도 네버 엔딩..
 
 
 
 
 
 

 

 
LTzNW.jpg
 
음? 도와줄거?
도와줄거 많지.

 

 
 
 
 
 
 
 
 
KwrSL.jpg
mYcfS.jpg
 
코우가 몰래 학교 빠져나오면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고
잘 숨겨주는 것.
 
 
 
 
 
 
 

 

urDjH.jpg
 
코우의 돈셔틀이 되기 위해
학교를 포기하고 알바만 계속 하는 것.

 

 
 
 
 
 
 
 
 
ebWCs.jpg
 
같이 잘 여자 구해다주는 것.
 
 
 
 

 

 
 
 
 
WBZnR.jpg
TnIoj.jpg
 
물론 카나 제외한 아무 여자.
 
 
 
 
 
 
 
mlnVT.jpg
VhiGb.jpg
 
나츠메한테서 전화 오면
액정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받는 주제에

 

 
 
 
 
 
 
 
 
aoFRi.jpg
zfiyx.jpg
 
카나한테서 전화오면
액정 보자마자 핸드폰 내동댕이.
 
무시할려고 했는데
끊임없이 벨소리가 울려서 마지못해 받는다.
 
 
 
 
 
 

 

 
svAIL.jpg
 
같이 잘 여자 못 구하겠다는 카나.
 
 
 
 
 
 
 
lwBCJ.jpg
 
엿 먹이기.
 
 
 
 
 
 
 
kDFCw.jpg
 
띠용?
아까 카나는 안된다며?

 

 
 
 
 
 
 
 
 
VgOjR.jpg
 
역시나.
호텔에 불러들여서
수건으로 얼굴 가린 채 앞에 세워두고
자기가 먹던 과자 던져대는 코우 인성.
완전 동물원 원숭이꼴 된 카나.
 
 
 
 
 
 
 

 

tzNau.jpg
 
그야 코우의 광신도니까.
믿음이란건 이만큼 무서운겁니다.

 

 
 
 
 
 
 
 
 
VtCUg.jpg
 
던질 과자 다 떨어지니까
이제 옷 벗으라고 지시.
머뭇머뭇 카나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그때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같이 어울려다니는 날라리 친구의 전화.
지금 끝내주는 클럽에 있으니까
밖으로 나오랜다.
 
 
 
 
 
 
 

 

NrTgZ.jpg
 
카나 저 상태로 냅두고
진짜 나가버린 코우.
 
카나 취급.. 대체..
 
하지만 이후 코우가 제 발로
카나한테 오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pVarK.jpg
oyRMr.jpg
 
카나가 나츠메 스토커범 죽이려는 코우의 모습을 발견한 것.
 
 
 
 
 
 
 
HTRol.jpg
 
잠깐 생긴 틈을 놓치지 않고 빠져나와 도망치는 스토커범.
쫓으려는 코우.
막는 카나.
 
 
 
 
 
 
 

 

 
UZdkT.jpg
 
코우가 폭력성을 일정한도 넘어서면
언제나 저지했었던 카나.
 
결국 카나가 코우를 막는 사이
스토커범은 분신자살해버린다.
 
 
 
 
 
 

 

 
IIYcv.jpg
 
내 손으로 죽이는 건 실패했으니
시체유기라도 좀 같이 하자.

 

 
 
 
 
 
 
 
fXybe.jpg
 
코우와 함께 공범자가 된 카나.
 
 
 
 
 
 
 
sBVya.jpg
 
시체유기도 같이 해줬는데,
부탁 들어줬으니 자긴 이제 카나 꺼라고 입까지 털어놓고,
수영 못하는 카나 약올리는건지
바다 안에서 나오질 않는 코우.
저 ㅅㄲ 저거..
 
 
 
 
 
 

 

 
HZsvQ.jpg
rdWLj.jpg
 
나츠메 사진이 실린 잡지를 보다가
울컥해진다.
 
코우는 이제 내껀데..
내꺼같지 않은 이 기분..
겁나 찝찝한 이 기분..
하루하루 영혼없이 사는 코우는
코우가 아니야..
껍데기만 코우인 마네킹이라고..
이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KEjLf.jpg
 
미안한건 아는지 막판에 카나한테 사과는 한다.
삶의 의욕이 없는 상태로 한 사과지만.
 
그러나 이 뒤에 나츠메가 나타나자
바로 생기 되찾고 나츠메랑 꽁냥대느라 카나 왕따시킨다.
카나는 두 사람의 그사세 분위기를 지켜보다가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고 뒤로 물러난다.
 
뭐 이런 ㅆ@#^!@#!#^*)#$!(&*-!!!
 
 
 
 
 
 

 

 
KVLQl.jpg
GcIca.jpg
KENPI.jpg
 
카나의 진짜 속마음.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은 나츠메처럼 될 수 없었고
그래서 나츠메에게 열등감을 가졌고
나츠메와 코우가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자신이 코우의 옆에 서고 싶었고
오해 때문에 나츠메가 자신을 질투하면
그게 너무 카타르시스였고..
 
 
 
 
 
 
 

 

kttyA.jpg
 
시시포스의 신화는 코우가 읽던 책이지만
코우보다 카나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책.
 
바위가 굴러떨어질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바위를 산꼭대기까지 옮겨야하는 시시포스.
자신은 절대 코우와 이어질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품고 또 좌절하는 카나.
 
 
 
 
Q : 코우는 카나를 싫어하나요?
작가 : 싫어하지 않습니다.

 

 
 
ㅊㅊ ㄷㅁㅌㄹ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바람때문에 NG 난 장면을 애드립으로 명장면 만든 배우 (롬곡파티 ㅠㅠㅠㅠㅠ)
    • 15:22
    • 조회 10153
    • 팁/유용/추천
    32
    • 지금 불안한 덬들을 위한 심호흡 시계들.gif
    • 15:11
    • 조회 7575
    • 팁/유용/추천
    39
    • 항공사고 났을때 언론과 네티즌들이 유의해야할 점
    • 11:31
    • 조회 61928
    • 팁/유용/추천
    235
    • 노트북 느리거나 포맷한 지 오래된 사람들 꿀팁
    • 01:21
    • 조회 58731
    • 팁/유용/추천
    2117
    • 개멋있는 스타워즈 깃발🚩
    • 00:48
    • 조회 3995
    • 팁/유용/추천
    14
    • 구성환 홍콩 여행 코스
    • 00:36
    • 조회 49599
    • 팁/유용/추천
    566
    •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 2024.12.28 (토)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물결이 헌법재판소로 향하고 있다. 📽 이명익 기자
    • 12-28
    • 조회 2517
    • 팁/유용/추천
    8
    • 아이돌 마스터 공식 유튜브에서 【밀리시타】7.5주년 기념 765프로 카운트다운 24/7 라이브중!
    • 12-28
    • 조회 458
    • 팁/유용/추천
    • 이룰 수 없는 꿈(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中)
    • 12-28
    • 조회 886
    • 팁/유용/추천
    7
    • 여자도 감정만이 아니라 생각과 영혼이 있고 외모만이 아니라 야심과 재능이 있어요 여자에겐 사랑이 전부라는 말에 신물이 나요 지긋지긋해요 그런데 너무 외로워요
    • 12-28
    • 조회 5660
    • 팁/유용/추천
    21
    • 광어 전자동 손질 기계 작동영상
    • 12-28
    • 조회 2999
    • 팁/유용/추천
    8
    • 법사위 정청래, 내란선동죄 댓글 캡쳐 다들 잡혀간다 경고
    • 12-28
    • 조회 37465
    • 팁/유용/추천
    412
    • 아는덬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올려보는 더쿠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 12-28
    • 조회 7994
    • 팁/유용/추천
    318
    • 조회수700만영상) 네이비씰 부대원들 꿀잠자는 팁
    • 12-28
    • 조회 5395
    • 팁/유용/추천
    22
    • 뎡배방에서 기다린다는 배우상 여자아이돌.jpgif
    • 12-28
    • 조회 7073
    • 팁/유용/추천
    51
    • 토스
    • 12-28
    • 조회 2756
    • 팁/유용/추천
    40
    •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주년 마지막 재개봉 라스트 게임, 특가 상영 및 관람경품 (+돌비시네마, 아이맥스)
    • 12-27
    • 조회 1407
    • 팁/유용/추천
    5
    • 일주일에 3건씩 나오는 회수판매중단 상품 중 89퍼센트는 몰라서 그냥 먹고 있음 * 카톡 알림받는 방법*
    • 12-27
    • 조회 50991
    • 팁/유용/추천
    523
    • 【MV】애니메이션「아이돌 마스터」×「READY!!」【#아이마스 20주년】
    • 12-27
    • 조회 534
    • 팁/유용/추천
    2
    • 숭이 웃긴점 눈보다 코가 더 큼
    • 12-27
    • 조회 3548
    • 팁/유용/추천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