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무명 아이돌 덕질하면서 겪은 일들
10,074 41
2024.12.28 05:12
10,074 41
https://img.theqoo.net/BIPeI


https://img.theqoo.net/aJawA


Zdzmez


https://img.theqoo.net/LSRkog



wqTAHs
kjlFVS
Gspqdp
tEZnhM


ftVxCV

KlHFUQ
RmHuGJ
cncLyP
LuzPCd
ijqayw
UqAhUn
RcBpxr
CmWRoH
oWHyDP
pPuDCm
olZmTu
najhUc
JSsokj
CrrPWE
TNSIaz
ndmilQ
tPeHHl
sJAvNo
UciwiO
XmBqAh



망돌이란 단어 너무 속상하다

나라도 무명아이돌, 무명돌 이렇게 불러야지 ㅜ


목록 스크랩 (4)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29 12.23 97,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6,1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7,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00,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00,9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72,5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30,7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6,1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60,1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1217 기사/뉴스 국힘 : "홍위병처럼 물리력과 폭력으로 압박하고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경찰도 적극적인 공권력 행사를 통해 질서를 회복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현 상황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한편,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부산 시민을 앞세운 세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18 20:06 511
2591216 이슈 대구와 광주의 차이 20:06 377
2591215 기사/뉴스 갈 길 먼데...‘하얼빈’ 일일관객수·예매량 20만 하락세 [MK박스오피스] 1 20:06 126
2591214 기사/뉴스 친윤 박수영 “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 가능성” 청년 폄하 논란 26 20:05 907
2591213 이슈 2024 APAN 어워즈 연기상 - 남자 서현철 전배수 / 여자 김정난 정영주 1 20:05 141
2591212 기사/뉴스 "방탄도 없는데 뉴진스마저"…다사다난 하이브 '눈물' [2024 결산] 5 20:05 230
2591211 이슈 부산 박수영 의원실 면담 최종 총정리 45 20:04 2,401
2591210 기사/뉴스 꿀 빠는 자리에 안주하다 도태된 연예인들, 이제라도 사과하길 1 20:03 1,271
2591209 정보 전설로 남은 부산 폭설 11 20:03 1,767
2591208 유머 ???: 저기에~ 콜걸이 살고있습니다아~~! 14 20:03 1,783
2591207 이슈 겁나 멋있는 부산 박수영의원 면담 대표단 14 20:02 1,682
2591206 이슈 시청률을 41프로 찍고도 연기대상을 못탄 이유.jpg 17 20:02 2,161
2591205 이슈 전청조 결혼 3번씩 할 동안 도태남들은 머함 15 20:02 1,909
2591204 유머 빗질에 즐거워하는 친칠라 7 20:01 860
2591203 이슈 2024 APAN 어워즈 신인 연기상 여자 - 강미나 (웰컴투삼달리), 채원빈 (이토록친밀한배신자) 3 20:01 179
2591202 이슈 2024 APAN 어워즈 신인 연기상 남자 - 김정진 (소년시대,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노재원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이토록친밀한배신자) 2 20:01 260
2591201 유머 [스포O] <오징어 게임 2> 장면 중 일본인이 한국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이유.jpg 8 19:58 3,397
2591200 이슈 국민이 주인이다 깃발 예술을 봐 148 19:57 11,843
2591199 유머 전현무가 올해 결혼식 사회 본 횟수 ㄷㄷ 27 19:56 3,882
2591198 이슈 박찬대 트위터 업뎃 26 19:56 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