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새벽라방와서 진대하며 팬들 다 울리고 간 르세라핌 김채원

무명의 더쿠 | 12-28 | 조회 수 6432


오늘 AAA에서 상 많이 받아서 고맙다고 퇴근길 차에서 멤버들이랑 라방했는데 호텔 들어가서 또 따로 라방 켬


https://x.com/mxdxp_81/status/1872687131073888505


https://x.com/chax30_/status/1872686387943883110


https://x.com/all_always01/status/1872688077648609484


https://x.com/queenko_o/status/1872689359868281121


https://x.com/chaennelgojung/status/1872690040553521446


https://x.com/chax30_/status/1872686871777788332


https://x.com/chax30_/status/1872690746438107352


뼈잇팁에 평소 속얘기 하는거 첫클럽처럼 부끄러워하고 덤덤하게 숨기는 편인데 엄청 솔직하고 다정하게 한해 지나온 얘기 해주고 감.....


팬들은 당연히 오열중 ((정작 채원이는 또 절대 안울음ㅋㅋㅋㅋ..





https://x.com/queenko_o/status/1872685563809284406


이건 그냥 좋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4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윤 대통령 측, 오늘 공수처 소환 통보 불응 방침
    • 08:42
    • 조회 2786
    • 기사/뉴스
    69
    • 민노총 등 시위대 3000명 與 박수영 사무실 불법 점거…"홍위병처럼 폭력" <--같은 기사 쓰는 언론들 📰🚨
    • 04:15
    • 조회 4383
    • 기사/뉴스
    42
    • 푸틴, 아제르에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우크라 드론 오인 격추 인정
    • 04:09
    • 조회 4599
    • 기사/뉴스
    30
    • 경찰, 추경호 전 원내대표 소환 조사…통신 영장도 집행
    • 03:41
    • 조회 3080
    • 기사/뉴스
    18
    • 임영웅, 역사를 잊은 가수에게 [가요공감]
    • 02:26
    • 조회 35756
    • 기사/뉴스
    370
    • "저녁에 먹은 국밥에서 형광색 고기가 나왔는데 괜찮은 걸까요?"
    • 01:32
    • 조회 9365
    • 기사/뉴스
    23
    • 박서진, ‘연예대상’ 첫 입성→신인상 공약 지켰다..여동생에 뽀뽀 (‘살림남2’)[종합]
    • 01:06
    • 조회 2199
    • 기사/뉴스
    5
    • 윤석열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 검찰수사 '부정' / SBS 8시뉴스
    • 00:26
    • 조회 2075
    • 기사/뉴스
    7
    • 역대급 로또번호인데 1등 35명…수동 1등 5장 한곳에서
    • 00:21
    • 조회 3250
    • 기사/뉴스
    6
    • "드디어 나왔다!" 1조8천억원 美 복권 당첨…석달 쌓인 '대박'
    • 00:07
    • 조회 1647
    • 기사/뉴스
    5
    • 美 게이 부부, 입양한 두 아들에 성착취 일삼아… “징역 100년 선고”
    • 00:01
    • 조회 2622
    • 기사/뉴스
    20
    •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종합)
    • 12-28
    • 조회 2263
    • 기사/뉴스
    12
    • '윤석열 퇴진' 집회 참석한 이재명 대표
    • 12-28
    • 조회 4356
    • 기사/뉴스
    21
    • 나경원 "대통령 탄핵 심판, 신속함이 중요하지 않아"
    • 12-28
    • 조회 18272
    • 기사/뉴스
    402
    • 민노총 등 시위대 3000명 與 박수영 사무실 불법 점거 … "홍위병처럼 폭력"
    • 12-28
    • 조회 12450
    • 기사/뉴스
    211
    • 부산 박수영의원, "즉각 고발해 일벌백계할 것"
    • 12-28
    • 조회 30030
    • 기사/뉴스
    601
    • 일방 퇴장해놓고... 국힘 "민생법안 통과!" 뻔뻔한 홍보물
    • 12-28
    • 조회 1540
    • 기사/뉴스
    10
    • [오마이포토] 광화문에서 뭉친 이날치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12-28
    • 조회 2582
    • 기사/뉴스
    13
    • "민주당이 '내란 세력'" 탄핵 반대 집회 간 윤상현‥김용현 입장 배포까지
    • 12-28
    • 조회 1736
    • 기사/뉴스
    9
    • '尹 발포 지시, '재판관 임명 지연'에 성난 시민들…광화문에 50만 집결
    • 12-28
    • 조회 3813
    • 기사/뉴스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