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K-POP의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아이돌이 온다!
누아엔터테인먼트(이하 누아엔터)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보이그룹을 발굴하기 위해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24일 누아엔터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2026년 데뷔를 목표로 K-POP의 새로운 역사를 쓸 글로벌 보이그룹의 멤버를 선발하는 자리다.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을 아우르는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뿐만 아니라 명품 배우 라인업으로도 유명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2025년 상반기 데뷔를 앞둔 신예 보이그룹 누에라(NouerA)를 비롯해 박해일, 송새벽, 수애 등 화려한 배우진과 함께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누아엔터 신인개발팀 공식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스타는 과연 누가 될까? 2026년 데뷔의 주인공 자리를 향한 뜨거운 경쟁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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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kbs에서 한 보이그룹 서바 MA1에서 결성된 누에라가 있는곳이라고 함
누에라는 25년 상반기중 데뷔예정이고 26년에는 본문의 오디션으로 보이그룹이 데뷔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