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로구 한옥서 불…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사망
8,046 34
2024.12.28 00:11
8,046 34
RZKLSt
서울 종로구 소재 한옥에서 불이 나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단층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41대, 인력 139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약 1시간 만인 오후 5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오후 8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는 집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의 가족 2명과 세입자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ttps://naver.me/FK5IpYOp

서울신문 이보희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674 04.10 54,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75,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71,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49,7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34,8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59,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7,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8,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2,3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2,5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6221 이슈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 16:36 7
2686220 기사/뉴스 ‘태계일주4’ 기안84·빠니·이시언·덱스 첫 만남 터졌다..인급동 1위 16:36 52
2686219 기사/뉴스 류승룡·변요한부터 이하늬·김고은까지…'61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16:35 40
2686218 기사/뉴스 이재명 신간 예약판매 하루 만에 베스트셀러 1위 4 16:35 266
2686217 정보 민주당 대선 경선룰 투표종료-결과발표-(당원50% 여론조사50%) 1 16:35 295
2686216 이슈 전한길 " 尹 예수님 같아...자유민주 주의 지켜내" 16 16:34 186
2686215 기사/뉴스 수방사 경비단장, 형사재판서도 "정치인 끌어내 지시 받아" 1 16:33 119
2686214 이슈 실시간 키즈카페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킨 SM 남돌 6 16:32 955
2686213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당원 50%·여론조사 50%’ 경선 룰 확정…권리당원 97% ‘찬성’ 37 16:32 807
2686212 이슈 최화정 집 팬트리에 숨겨진 쟁여템 모음.zip 10 16:31 1,348
2686211 기사/뉴스 [속보]윤상현 “제 역할은 범죄자 이재명에게 국가의 운명 맡기는 것을 막는 일…국힘 경선 불참” 16 16:31 380
2686210 이슈 피식대학 한시간반복재생라이브 스틸컷 예고 16:30 315
2686209 유머 짝퉁제작자가 말하는 버킨백의 실제 가격 7 16:29 1,442
2686208 팁/유용/추천 맛있다고 평 좋은 오뚜기 신상과자 12 16:28 1,832
2686207 이슈 뉴진스 근황 15 16:28 2,077
2686206 이슈 강원도 벚꽃 근황 21 16:28 1,768
2686205 유머 바다 위를 걷는 번개 볼래?.mp4 8 16:27 428
2686204 이슈 변호사들도 감원해달라고 시위 시작했다.gisa 19 16:26 1,459
2686203 기사/뉴스 한 교사는 이사장 고희연에서 강제로 장기자랑에 동원돼 노래를 불렀다며 “엄마 아빠에게도 하지 않은 일인데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3 16:24 1,022
2686202 이슈 임진왜란 이전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대적으로 침공할 준비했던 사건 4 16:23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