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상임 과기부 장관 '숫자로 민다고 그게 민주주의는 아니잖아요'
29,273 385
2024.12.27 23:26
29,273 385
xHtNKn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3300


그 유상범과 형제 관계임ㅋㅋㅋㅋㅋㅋ


그럼 민주주의의 최종 의사 결정 과정이 다수결인데 뭘로 결정함?

계엄해서 무력으로 밀어버리려고 하는 건 민주주의임?

계엄과 내란 관련한 사안마저 다 합의할 것 같으면 뭐하러 선거를 함?


행정부 권력은 시행령 정치 하면서 마음대로 다 쓰려고 하다 계엄까지 터트려 놓고는 뜬금 민주주의 타령

애초에 이 갈등이 왜 생긴건데? 


계엄과 내란에 책임 있는 새끼들이 국회나와서 고개 쳐들고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는 이 세계관 진짜 뭐같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23 12.23 95,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4,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9,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9,4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72,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9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5,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60,1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66 기사/뉴스 NYT "尹 계엄령, 바이든 외교 가치 훼손" 17:46 365
325665 기사/뉴스 올해 마지막 토요일 둘로 나뉜 광화문... 교통 혼잡 극심 11 17:46 497
325664 기사/뉴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 ‘통합 진에어’ 내년 하반기 새출발 예정 9 17:46 409
325663 기사/뉴스 윤상현,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했대🤮🤮🤮🤮🤮 43 17:44 2,245
325662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 황동혁, 혹평 속 입 열었다 “시즌3가 2보다 낫다” 94 17:24 6,686
325661 기사/뉴스 "내란 입장 밝혀야" 부산 시민들,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 몰려가 항의 33 17:14 2,429
325660 기사/뉴스 尹측 “실탄도 없는데 무슨 총을 쏘나”…검찰 공소장에 반발 44 16:51 3,226
325659 기사/뉴스 지금 보면 섬뜩한 8월 을지훈련 사진 42 16:48 6,359
325658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10주 연속 英차트 톱100 진입 2 16:32 480
325657 기사/뉴스 치킨집 화재 범인을 알아보니... 22 16:22 4,320
325656 기사/뉴스 키오프 나띠 "데뷔한 지 1년 반...연습생 10년이 아깝지 않다고 느껴져" (레오제이) 5 16:22 1,275
325655 기사/뉴스 투표도 하지 않고 민생 법안 통과 홍보한 국민의힘 29 16:20 2,871
325654 기사/뉴스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270 16:20 19,285
325653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다고 본다"…불출석 시사 9 16:17 1,538
325652 기사/뉴스 KISS OF LIFE, ‘AAA 2024’에서 2관왕 등극! 대세 걸그룹의 글로벌 인지도 확인 1 16:12 328
325651 기사/뉴스 정경미, 너무 잘생긴 11세 아들 자랑 "태어났을 때 ♥윤형빈이 날 의심" 23 15:52 6,969
325650 기사/뉴스 "남편 대신 운전대 잡았다"…지인 숨지게 한 50대 5 15:32 2,296
325649 기사/뉴스 경향]통장 압류자 “생계비는 돌려달라” 연 2만건. (생계비 압류 되면 법원에 압류금지채권범위 변경을 신청하고 허가 받아서 최저생계비 185만을 돌려받는다,) 6 15:24 1,319
325648 기사/뉴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기부 폭주...“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민의 연대” 16 15:21 2,291
325647 기사/뉴스 [단독]망치로 무인 편의점 키오스크 ‘쾅쾅’…촉법소년 중학생 체포 10 15:20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