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2,761 34
2024.12.27 22:26
2,761 34

HHTDJu
  관저 앞 도로 양쪽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줄지어 서 있다.


rlHkyB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육교 위에 경찰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CPxVHx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육교 위에 경찰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ThVorK
  경찰이 관저 앞 도로에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행진 대오를 맞이하고 있다.


dftqSp

QOmwmk

fUmYia

HSIool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 관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lKuGpl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이태원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KBGJLf

MCnBCT

aRNKCv

KHNSUF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781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7 12.23 92,1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4,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7,3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4,5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25 기사/뉴스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14:37 1
325624 기사/뉴스 최악의 연기력 톱5는?[제8회 산딸기 영화제②] 14:37 24
325623 기사/뉴스 윤석열 측 또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4 14:35 121
325622 기사/뉴스 최악의 매너 “사과해요, 애한테!!!”[제8회 산딸기 영화제③] 4 14:31 930
325621 기사/뉴스 황운하 "與, 내란공범 명확…위헌정당 심판청구" 76 14:20 1,599
325620 기사/뉴스 조갑제 "제일 코미디는 '박근혜 탄핵' 권성동이 그보다 만 배 엄중한 윤석열 보호한다 나선 것" 34 14:14 2,025
325619 기사/뉴스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SC이슈] 666 13:58 16,319
325618 기사/뉴스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54 13:51 2,986
325617 기사/뉴스 “불법 명령에 항명해도 된다”…軍 복무법 개정 추진 8 13:49 1,208
325616 기사/뉴스 송민호, 점점 커지는 복무 특혜 의혹.."얼굴 알아본다고 업무도 다 빠졌다" 180 13:48 12,916
325615 기사/뉴스 사이다 서사' K-웹툰은 어쩌다 차별·혐오 집결지가 됐을까 3 13:44 1,475
325614 기사/뉴스 조갑제 "윤 대통령, 보수 아닌 그냥 무능…부정선거 탓에 계엄? 망상적 코미디" 11 13:42 1,292
325613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탄핵’ 권한쟁의심판 5대 논거…“우원식, 국회법 위반” 24 13:39 2,297
325612 기사/뉴스 “13년 동안 숨만 쉬고 월급 모으라니”…여전히 까마득한 서울 내집 마련 8 13:36 1,411
325611 기사/뉴스 [속보] 尹변호인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 12 13:34 1,515
325610 기사/뉴스 신세계·알리바바 제휴에 ‘싸늘’…이마트 주가 10% 급락 33 13:25 3,143
325609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전국 지자체 수요 없어…서울만 실시? 3 13:21 978
325608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 올림픽 본격적으로 뛰겠다”… 2036 올림픽 유치 시작 180 13:15 3,967
325607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 인정되면? "5배 가산 복무 가능"…나플라 현재 재복무 중 [SC이슈] 25 13:08 3,095
325606 기사/뉴스 만취 남친에 "차 태워줘" 조른 여성…'벌금 500만원' 8 13:0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