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이름의 룸메이트가 울면서 집에 들어왔을 때 https://theqoo.net/square/3547743476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2828 새해에는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주자구❤(참고로 게스트는 웹툰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