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국외지진정보] 12-27 21:48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북동쪽 804km 해역 규모 6.7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780

https://x.com/kma_earthquake/status/187262839901517851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오징어 게임2′, 외신 혹평에도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14:45
    • 조회 44
    • 기사/뉴스
    1
    • 반도체 진출 50년만에···나홀로 뒷걸음질한 삼성전자
    • 14:43
    • 조회 253
    • 기사/뉴스
    1
    • 이재명 겨냥해 “탄핵 중독자” “막장 가는구나”
    • 14:40
    • 조회 1062
    • 기사/뉴스
    29
    • 주진우 “이재명 미소 해명해야…헌재 ‘韓 탄핵’ 우선 판단 필요”
    • 14:39
    • 조회 1483
    • 기사/뉴스
    53
    • 공무원 하느니 중견기업 갈래요"…Z세대, 선호 기준은 '연봉'
    • 14:37
    • 조회 615
    • 기사/뉴스
    9
    • 최악의 연기력 톱5는?[제8회 산딸기 영화제②]
    • 14:37
    • 조회 488
    • 기사/뉴스
    2
    • 윤석열 측 또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문제 선결돼야"
    • 14:35
    • 조회 314
    • 기사/뉴스
    6
    • 최악의 매너 “사과해요, 애한테!!!”[제8회 산딸기 영화제③]
    • 14:31
    • 조회 1327
    • 기사/뉴스
    6
    • 황운하 "與, 내란공범 명확…위헌정당 심판청구"
    • 14:20
    • 조회 1914
    • 기사/뉴스
    86
    • 조갑제 "제일 코미디는 '박근혜 탄핵' 권성동이 그보다 만 배 엄중한 윤석열 보호한다 나선 것"
    • 14:14
    • 조회 2266
    • 기사/뉴스
    36
    • 침묵 깬 임영웅, '정치적 발언NO' 대쪽 같은 소신…"나는 노래하는 사람" [SC이슈]
    • 13:58
    • 조회 19227
    • 기사/뉴스
    753
    •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 13:51
    • 조회 3243
    • 기사/뉴스
    57
    • “불법 명령에 항명해도 된다”…軍 복무법 개정 추진
    • 13:49
    • 조회 1287
    • 기사/뉴스
    9
    • 송민호, 점점 커지는 복무 특혜 의혹.."얼굴 알아본다고 업무도 다 빠졌다"
    • 13:48
    • 조회 14671
    • 기사/뉴스
    194
    • 사이다 서사' K-웹툰은 어쩌다 차별·혐오 집결지가 됐을까
    • 13:44
    • 조회 1538
    • 기사/뉴스
    3
    • 조갑제 "윤 대통령, 보수 아닌 그냥 무능…부정선거 탓에 계엄? 망상적 코미디"
    • 13:42
    • 조회 1304
    • 기사/뉴스
    11
    • [단독]‘한덕수 탄핵’ 권한쟁의심판 5대 논거…“우원식, 국회법 위반”
    • 13:39
    • 조회 2423
    • 기사/뉴스
    25
    • “13년 동안 숨만 쉬고 월급 모으라니”…여전히 까마득한 서울 내집 마련
    • 13:36
    • 조회 1465
    • 기사/뉴스
    8
    • [속보] 尹변호인 3차도 불출석 시사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
    • 13:34
    • 조회 1538
    • 기사/뉴스
    12
    • 신세계·알리바바 제휴에 ‘싸늘’…이마트 주가 10% 급락
    • 13:25
    • 조회 3187
    • 기사/뉴스
    3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