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대사 "한미동맹,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확고할 것"
2,392 40
2024.12.27 21:24
2,392 40

외교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에 따라 미국·일본·중국 측과 협력 방안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외교부 조태열 장관은 이날 저녁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통화를 통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체제 출범과 양국 간 협력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의하면 골드버그 대사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불변한 의지를 강조했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같은 날, 김홍균 1차관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정병원 차관보는 팡쿤 주한중국대사대리와 통화했다. 이를 통해 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외교 관계가 변함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432986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8 12.23 93,4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4,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8,4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5,4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5,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3,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651 기사/뉴스 김혜성 MLB계약 해 넘길 듯… “해외체류 제한에 일시 귀국” 15:48 63
325650 기사/뉴스 "남편 대신 운전대 잡았다"…지인 숨지게 한 50대 4 15:32 1,291
325649 기사/뉴스 경향]통장 압류자 “생계비는 돌려달라” 연 2만건. (생계비 압류 되면 법원에 압류금지채권범위 변경을 신청하고 허가 받아서 최저생계비 185만을 돌려받는다,) 6 15:24 813
325648 기사/뉴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기부 폭주...“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민의 연대” 13 15:21 1,408
325647 기사/뉴스 [단독]망치로 무인 편의점 키오스크 ‘쾅쾅’…촉법소년 중학생 체포 10 15:20 887
325646 기사/뉴스 10인10색 ‘남태령 대첩’ 출전 동기 “우리가 서로에게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계속 눈물이 났어요” 4 15:15 1,364
325645 기사/뉴스 외신 "한국 국회 '싸움의 장' 됐다"…경제·외교 악영향 우려 제기 31 15:13 1,241
325644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 복무→특혜 의혹 첩첩산중.."인정 시 재입대 할 수도"[스타이슈] 6 15:09 859
325643 기사/뉴스 한·일 듀오 켄타상균, 5년 만에 한국 콘서트 개최 "깊이 있는 교감 나눌 것" 7 15:08 1,131
325642 기사/뉴스 박광온, '일곱번째 나라'출간…"개헌 등 K뉴딜 추진" 41 15:05 1,449
325641 기사/뉴스 최상목 12·3 내란 사흘 뒤 “어차피 윤 탄핵은 기정사실…문제는 장기화 여부” 발언 37 15:05 2,546
325640 기사/뉴스 한국인이 뭐가 대단하다고”…중국인들, 서울 한복판서 시민 폭행 25 15:05 2,553
325639 기사/뉴스 르포]신음하는 주유소..."한 달 200만 원도 못 벌어...문 닫을 비용도 마련 못해" 6 15:02 1,363
325638 기사/뉴스 "연예인이라고 장사 막 하냐"…이장우, 순댓국집 혹평 인정, 왜? 172 15:01 22,034
325637 기사/뉴스 연말 성과급커녕 책상 빼라니…"결국 내 차례 왔구나" 한숨 6 14:58 2,329
325636 기사/뉴스 경찰, 남태령 시위 겨냥 온라인상 혐오발언 수사 착수 30 14:58 2,749
325635 기사/뉴스 전국민 마통·25만원·압류금지 통장?…이재명 '기본' 어디까지 [이슈+] 50 14:56 2,320
325634 기사/뉴스 협력 실패한 한국 국회’…외신, 권한대행 탄핵 잇따라 우려 제기 150 14:52 8,166
325633 기사/뉴스 세종대로 가득 메운 보수단체 집회 47 14:51 4,676
325632 기사/뉴스 유튜브로 9억 벌어 남편 빚 다 갚았다"…매달 10억 버는 유튜버 '수두룩' 27 14:49 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