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주요 방송이 ‘12.3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상황을 매우 편향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우호적으로 다루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북, 종북, 반일 성향의 위험한 인물로 몰아가는 게 대표적입니다.
20,864 322
2024.12.27 21:14
20,864 322


https://x.com/newstapa/status/1872605742370615399?s=19


iaaevL
AMMEfE


https://withnewstapa.org/2024/12/27/20241227/


일본 주요 방송이 ‘12.3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상황을 매우 편향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우호적으로 다루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북, 종북, 반일 성향의 위험한 인물로 몰아가는 게 대표적입니다. 뉴스타파와 연대·협업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의 '내란과 일본언론' 시리즈 세 번째 기사입니다.


👉 KINN '내란과 일본언론3' 기사 보기:

https://withnewstapa.org/2024/12/27/20241227/


✋️일본이 미친듯이 비판한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3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38 04.18 46,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1,2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2,0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0,6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4,8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1,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1,7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8,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2,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61 기사/뉴스 즉위 12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2보) 10 17:14 756
347760 기사/뉴스 영화『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공개 3일간에 흥수 33억엔 돌파 전작 넘는 시리즈 최고 기록을 갱신에 1 17:13 191
347759 기사/뉴스 [속보] 尹측 "최재해·박성재·이창수·이상민 증인신청 예정" 8 17:12 500
347758 기사/뉴스 파우(POW), 웹드 '항상 그 자리에 있어' 공개…음악+연기+비주얼 다 잡았다 17:06 82
347757 기사/뉴스 차은우 팬덤, 소속사 앞 트럭시위..."근거 없는 비방 대처하라" 8 17:04 717
347756 기사/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용의 성직자’ 떠나다 47 17:03 1,948
347755 기사/뉴스 궁박한 우크라에 미국이 제시한 건…“크림반도도, 나토도, 원전도 포기해라” 11 17:00 555
347754 기사/뉴스 [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608 16:56 25,459
347753 기사/뉴스 아파트 외벽 청소 노동자, 6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져 24 16:55 1,873
347752 기사/뉴스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 면전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63 16:53 2,015
347751 기사/뉴스 트럼프, 中 주식 상장폐지 검토…글로벌 금융시장 긴장 고조 89 16:50 1,887
347750 기사/뉴스 "질서유지에 총 왜 가져가나"…계엄군 반문에 尹 재판 방청객 실소 9 16:47 1,852
347749 기사/뉴스 달러화 떨어지자 '저가매수' 우르르…"원화 강세 저지 요인" [김혜란의 FX] 16:41 607
347748 기사/뉴스 네네치킨, 신메뉴 야자치킨 사전출시…이국적인 맛 선봬 17 16:39 2,167
347747 기사/뉴스 떡잎부터 다르네…공사장 구덩이에 빠진 또래 구한 초등생 ‘화제’ 15 16:37 1,712
347746 기사/뉴스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 [글로벌 IT슈] 85 16:35 7,407
347745 기사/뉴스 [단독] 백종원, 방송사에 갑질 의혹…동료 연출자 "사실무근" 33 16:34 3,187
347744 기사/뉴스 성기 모양 성인용품 노출·성행위 장면 묘사한 ‘정숙한 세일즈’에 방통위 ‘의견진술’ 13 16:33 1,950
347743 기사/뉴스 [속보] 평택 오산 공군기지서 중국인들 ‘무단 촬영’ 적발 20 16:31 2,208
347742 기사/뉴스 [단독]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상고심, 마용주 대법관이 주심 맡는다 5 16:29 1,490